샌프란시스코 체육회가 제23회 미주체전 샌프란시스코 볼링대표팀 선발전을 개최한다. 대회는 3월 11일 오후 1시 댈리시티 소재 클래식 볼링 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60달러다.
이번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샌프란시스코 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선발전 참가 문의는 샌프란시스코 볼링협회장 토마스 박(213-290-7480) 또는 윌리 조 볼링협회 이사(415-203-2237)에게 문의하면 된다.
❖제23회 미주체전 샌프란시스코 볼링대표팀 선발전
▶︎일시 : 2023년 3월 11일(토) 오후 1시
▶︎장소 : 클래식 볼링 센터(900 King Dr. Daly City)
▶︎참가 : 한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참가비 60달러)
▶︎문의 : 토마스 박 회장(213-290-7480), 윌리 조 이사(415-203-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