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오션비치 인근서 총격…10대 4명 포함 5명 부상, 1명은 중태

세이프웨이 앞 난투 중 총격…용의자 아직 체포되지 않아

총격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 사진=NBC뉴스 캡처.
샌프란시스코 오션비치 인근 리치먼드 지역 한 슈퍼마켓 앞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다섯 명이 다쳤다. 그중 1명은 중태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10대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 오후 9시께 세이프웨이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한 남성과 여러 명의 10대 청소년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리치몬드 지역 담당 캡틴인 케빈 리 경감은 “이번 총격은 현장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체포되지 않았으며, 용의자 정보도 즉각 공개하지 않았다.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번 총격사건에 대해 “이런 폭력은 우리의 도시를 대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경찰은 사건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가진 주민들에게 신속한 제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스티브 권 기자 / steve.kwon@baynewslab.com
저작권자 © SF Bay News Lab,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광고문의 ad@baynewslab.com

Related Posts

This Post Has One Comment

  1. Yo, 789win9 is alright. Nothing to write home about, but it’s decent. Could definitely kill some time when you’re looking for something to do. Give it a shot: 789win9

의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