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교육에 헌신한 교사들에 감사 전해
근속교사·모범교사·은퇴 교장상 등도 시상
노지은 학예사 강연·스탠딩 코미디쇼도 마련돼
한 해 동안 차세대들에게 한글과 한국문화, 역사 등을 가르치며 한인 정체성 함양을 위해 헌신한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개최됐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곽은아)가 주최한 ‘교사 사은의 밤’을 통해서다.
행사는 지난 9일 뉴라이프 한국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협의회는 이 행사를 통해 북가주 지역 한국학교 교육자들의 헌신을 재조명하고,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교사를 비롯해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역대 협의회 회장단, 좋은나무문학회 엘리자베스 김 회장, 윤행자 광복회 미 서북부지회장, 유니스 전 케이센터(전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관장 등 다수의 지역 인사가 참석해 교사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곽은아 회장은 환영사에서 “매주 주말마다 교실의 불을 밝히며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는 선생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헌신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불빛”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지난 9일 뉴라이프 한국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협의회는 이 행사를 통해 북가주 지역 한국학교 교육자들의 헌신을 재조명하고,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교사를 비롯해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역대 협의회 회장단, 좋은나무문학회 엘리자베스 김 회장, 윤행자 광복회 미 서북부지회장, 유니스 전 케이센터(전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관장 등 다수의 지역 인사가 참석해 교사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곽은아 회장은 환영사에서 “매주 주말마다 교실의 불을 밝히며 한국어와 역사·문화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정체성과 자긍심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는 선생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헌신은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불빛”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임정택 총영사는 “바쁜 이민생활 가운데 한국어 교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의 노력이 큰 감동을 준다”며 “내년 한국학교 관련 예산이 확대된 만큼, 지원금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총영사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총영사는 모범교사상 시상을 직접 진행했으며,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을 대신해 은퇴 교장들에게 ‘은퇴 교장상’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임원진의 인사 시간도 마련됐다. 제23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곽은아(뉴라이프 한국학교), 부회장 김미혜(한울 한국학교), 부회장 박희경(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충무 변혜원(뉴라이프 한국학교), 재무 정경아(세화 한국학교), 교육간사 손민호(뉴라이프 한국학교), 행정간사 류영조(SKPC 한국학교), 행정간사 한상원(산타클라라 한국학교)
특별 순서로는 한국 독립기념관 노지은 학예사가 제작한 역사·문화 교재 활용 방안 강연이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다양한 교육 교구 전시도 함께 이루어져 행사에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개그우먼 신고은 씨가 스탠딩 코미디 공연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저 역시 한국학교 교사로 봉사했던 경험이 있어 선생님들의 헌신을 잘 알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직접 준비한 선물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임원진의 인사 시간도 마련됐다. 제23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곽은아(뉴라이프 한국학교), 부회장 김미혜(한울 한국학교), 부회장 박희경(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충무 변혜원(뉴라이프 한국학교), 재무 정경아(세화 한국학교), 교육간사 손민호(뉴라이프 한국학교), 행정간사 류영조(SKPC 한국학교), 행정간사 한상원(산타클라라 한국학교)
특별 순서로는 한국 독립기념관 노지은 학예사가 제작한 역사·문화 교재 활용 방안 강연이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다양한 교육 교구 전시도 함께 이루어져 행사에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개그우먼 신고은 씨가 스탠딩 코미디 공연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저 역시 한국학교 교사로 봉사했던 경험이 있어 선생님들의 헌신을 잘 알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과 함께 직접 준비한 선물도 전달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풍성한 경품 추첨으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역사체험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한 교사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기프트카드가 전달됐으며, 협의회 임원진을 향한 격려 메시지도 전해졌다.
감사와 웃음, 따뜻한 격려가 가득했던 이번 ‘교사 사은의 밤’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며 북가주 한국학교 교육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이날 시상된 교사들.
▶︎5년 이상 근속교사상 권혜진(가나다 한국학교), 길민정(가나다 한국학교), 김영하(몬트레이 한국학교), 김혜지(무궁화 한국학교), 윤선아(성김대건 한국학교), 문혜인(새누리 한국학교), 방승연(새누리 한국학교), 마이온(새누리 한국학교), 이현주(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이윤정(콩코드 한국학교), 이화선(콩코드 한국학교)
▶︎모범교사상 정경아(세화 한국학교), 한상원(산타클라라 한국학교), 방승연(새누리 한국학교)
▶︎은퇴 교장상 송지은(스탁톤 반석 한국학교), 이선명(태평양 한국학교), 오옥봉(베델 한국학교), 김재은(오클랜드 우리 한국학교)
감사와 웃음, 따뜻한 격려가 가득했던 이번 ‘교사 사은의 밤’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며 북가주 한국학교 교육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다음은 이날 시상된 교사들.
▶︎5년 이상 근속교사상 권혜진(가나다 한국학교), 길민정(가나다 한국학교), 김영하(몬트레이 한국학교), 김혜지(무궁화 한국학교), 윤선아(성김대건 한국학교), 문혜인(새누리 한국학교), 방승연(새누리 한국학교), 마이온(새누리 한국학교), 이현주(콘트라코스타 한국학교) ,이윤정(콩코드 한국학교), 이화선(콩코드 한국학교)
▶︎모범교사상 정경아(세화 한국학교), 한상원(산타클라라 한국학교), 방승연(새누리 한국학교)
▶︎은퇴 교장상 송지은(스탁톤 반석 한국학교), 이선명(태평양 한국학교), 오옥봉(베델 한국학교), 김재은(오클랜드 우리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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