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와 함께 미국 스래시 메탈의 전설로 불리는 ‘메가데스(Megadeth)’가 다음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2026년 고별 투어에 나선다고 AP가 14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밴드의 창립자이자 프런트맨인 데이브 머스테인은 14일 성명을 통해 “수많은 뮤지션들이 우연히 혹은 의도적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의 자리에 있을 때, 스스로의 선택으로 무대를 떠나지 못한다”며 “나는 지금 그 시점에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수백만 명의 팬을 만나왔고, 가장 힘든 부분은 그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테인은 마지막 앨범의 제목과 발매일, 그리고 투어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제야말로 마지막 앨범을 내고 고별 투어에 나설 완벽한 때”라며 “화내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다 함께 축하해 달라. 우리는 함께 음악 장르를 만들어냈고, 혁명을 시작했으며 기타 연주의 방식을 바꿔놓았다. 그리고 세상을 바꿨다. 지금까지 모든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명은 메가데스가 전날 공식 계정을 통해 “끝이 다가온다(The end is near…)”라는 티저를 올린 직후 발표됐다.
메가데스는 1983년 머스테인이 메탈리카에서 탈퇴한 뒤 결성되었으며, 1985년 데뷔 앨범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을 발표하며 스래시 메탈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밴드의 창립자이자 프런트맨인 데이브 머스테인은 14일 성명을 통해 “수많은 뮤지션들이 우연히 혹은 의도적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의 자리에 있을 때, 스스로의 선택으로 무대를 떠나지 못한다”며 “나는 지금 그 시점에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수백만 명의 팬을 만나왔고, 가장 힘든 부분은 그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테인은 마지막 앨범의 제목과 발매일, 그리고 투어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제야말로 마지막 앨범을 내고 고별 투어에 나설 완벽한 때”라며 “화내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다 함께 축하해 달라. 우리는 함께 음악 장르를 만들어냈고, 혁명을 시작했으며 기타 연주의 방식을 바꿔놓았다. 그리고 세상을 바꿨다. 지금까지 모든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명은 메가데스가 전날 공식 계정을 통해 “끝이 다가온다(The end is near…)”라는 티저를 올린 직후 발표됐다.
메가데스는 1983년 머스테인이 메탈리카에서 탈퇴한 뒤 결성되었으며, 1985년 데뷔 앨범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을 발표하며 스래시 메탈의 한 축을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