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는 아시아계 주민은 물론 히스패닉과 주류 커뮤니티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시위는샌프란시스코위안부기림비가세워진세인트메리스스퀘어를비롯해포츠머스공원등에서열렸으며, 다운타운을가로지르는행진후에유니언스퀘어에서마무리됐다.
런던 브리드 시장은 데이비드 추 주 하원의원, 스캇위너주상원의원, 머나멜가, 고든마등샌프란시스코시의원등정치인들도대거참석해인종차별반대와증오범죄를중단하라는구호를외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6일애틀랜타일대에서발생한총격사건으로희생된피해자들에대한추모식도함께열렸다.
이날 집회 현장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정현 기자
editor@baynewslab.com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중심인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아시안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에 참여한 한인 단체장들이 인종차별 반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박래일 SF민주평통 홍보분과위원장, 이진희 오클랜드 한인회 부회장, 박미정 전 KOWIN-SF회장, 이경이 전 KOWIN 미서부담당관.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아시안 인권을 위한 평화시위 참석자들이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윌리엄 스캇 샌프란시스코 경찰서장이 사랑으로 인종차별을 극복해 나가자고 연설하고 있다.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아시안 인권을 위한 평화시위 참석자들이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아시안 인권을 위한 평화시위 참석자들이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가 한글로 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에서 릴리안 싱 위안부정의연대(CWJC) 공동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사건 희생자 추모식 및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를 출발한 시위 참가자들이 '아시안 차별 반대' '증오범죄를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니언 스퀘어로 행진하고 있다.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를 출발한 시위 참가자들이 '아시안 차별 반대' '증오범죄를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니언 스퀘어로 행진하고 있다. 선두에서 행진을 이끌고 있는 김한일 김진덕 정경식 재단 대표.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를 출발한 시위 참가자들이 '아시안 차별 반대' '증오범죄를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니언 스퀘어로 행진하고 있다. 선두에서 행진을 이끌고 있는 김한일 김진덕 정경식 재단 대표.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를 출발한 시위 참가자들이 '아시안 차별 반대' '증오범죄를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니언 스퀘어로 행진하고 있다.
세인트 메리스 스퀘어를 출발한 시위 참가자들이 '아시안 차별 반대' '증오범죄를 멈춰라'는 구호를 외치며 유니언 스퀘어로 행진하고 있다.
아시안 차별 반대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중심인 유니언 스퀘어를 가득 메웠다.
아시안 차별 반대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중심인 유니언 스퀘어를 가득 메웠다.
아시안 차별 반대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중심인 유니언 스퀘어를 가득 메웠다.
아시안 차별 반대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유니언 스퀘어를 가득 메운 시위 참가자들. 한인단체장 등 한인들도 한글로 된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가했다.
유니언 스퀘어에서 열린 '아시안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에 참가한 젊은 남녀가 애틀랜타 총격으로 희생된 피해자들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아시안 차별 반대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시위 참가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중심인 유니언 스퀘어를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