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월드투어를 시작하는 가수 아이유가 오는 7월 30일(화)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북가주 팬들을 만난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H.E.R.’을 개최한다고 17일(한국시간) 밝혔다.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독일 베를린, 미국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LA) 등 18개 도시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오클랜드에서는 7월 30일 공연이 열린다.
2019년 아이유의 아시아투어 ‘러브, 포엠'(Love, Poem) 이후 약 5년 만의 국내외 투어로 서울 공연은 오는 3월 2~3일과 9~10일 열린다. 공연 날짜 이외의 상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유의 신곡 ‘러브 윈스'(Love Wins)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H.E.R.’을 개최한다고 17일(한국시간) 밝혔다. 서울과 일본 요코하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독일 베를린, 미국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LA) 등 18개 도시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오클랜드에서는 7월 30일 공연이 열린다.
2019년 아이유의 아시아투어 ‘러브, 포엠'(Love, Poem) 이후 약 5년 만의 국내외 투어로 서울 공연은 오는 3월 2~3일과 9~10일 열린다. 공연 날짜 이외의 상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유의 신곡 ‘러브 윈스'(Love Wins)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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