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8월 들어 12타수 7안타 타율 0.583 ‘맹타’
첫 메이저 승리 거둔 위즌헌트, 시원한 3점포 데버스 활약
자이언츠,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 승리…승률 5할 회복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하며 8월 맹타의 시작을 알렸다. 신예 좌완 카슨 위즌헌트(25)는 두 경기 만에 데뷔 첫 승을 따냈다. 라파엘 데버스도 시원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자이언츠는 3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12-4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자이언츠는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시즌 성적 56승 56패로 승률 5할을 회복했다.
이날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4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의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58로 상승했고, OPS는 0.733을 기록했다. 3일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8월 들어 12타수 7안타(타율 0.583)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가 시작됐다. 3회초 팀이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프랭키 몬타스의 빠른 공을 중전 안타로 만들어냈고, 도루에 성공한 뒤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패트릭 베일리의 안타로 홈을 밟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는 1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중전 안타를 날렸고, 이후 득점까지 올리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오스틴 워렌의 스위퍼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고, 8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포수에서 마운드에 오른 루이스 토렌스를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때려내며 자신의 첫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메츠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도 12타수 7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 시즌 메츠전 통산 성적도 23타수 12안타를 기록했다. 메츠전 타율은 0.522에 달한다.
자이언츠는 3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12-4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자이언츠는 시리즈를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시즌 성적 56승 56패로 승률 5할을 회복했다.
이날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4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의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은 0.258로 상승했고, OPS는 0.733을 기록했다. 3일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8월 들어 12타수 7안타(타율 0.583)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가 시작됐다. 3회초 팀이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프랭키 몬타스의 빠른 공을 중전 안타로 만들어냈고, 도루에 성공한 뒤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패트릭 베일리의 안타로 홈을 밟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4회에는 1사 1루에서 다시 한 번 중전 안타를 날렸고, 이후 득점까지 올리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오스틴 워렌의 스위퍼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고, 8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포수에서 마운드에 오른 루이스 토렌스를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때려내며 자신의 첫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메츠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메츠와의 원정 시리즈에서도 12타수 7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 시즌 메츠전 통산 성적도 23타수 12안타를 기록했다. 메츠전 타율은 0.522에 달한다.
자이언츠의 또 다른 주역은 신예 좌완 선발투수 카슨 위즌헌트였다. 그는 5.1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첫 승을 거뒀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으로 자이언츠에 입단한 위즌헌트는 지난달 29일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두 번째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며 선발 로테이션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타선에서는 이정후와 함께 라파엘 데버스도 존재감을 뽐냈다. 2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3회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데버스는 자이언츠 이적 후 잠잠했던 방망이를 폭발시키며 공격의 중심에 섰다.
자이언츠는 3회 이정후의 안타와 주루플레이를 시작으로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4회와 9회에도 각각 3점과 5점을 보태며 메츠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9회에는 케이시 슈미트가 좌월 3점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자 메츠는 포수 토렌스를 마운드에 올리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트레이드 마감 전까지 14경기 중 12경기를 내주며 주축 선수를 트레이드했던 자이언츠는, 그 직후 열린 이번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따내며 와일드카드 경쟁의 희망을 되살렸다. 현재 와일드카드와의 승차는 5.5경기 차다.
한편, 자이언츠는 피츠버그로 이동해 내일(4일)부터 파이리츠와 원정 3연전을 치르며 가을야구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타선에서는 이정후와 함께 라파엘 데버스도 존재감을 뽐냈다. 2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3회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4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한 데버스는 자이언츠 이적 후 잠잠했던 방망이를 폭발시키며 공격의 중심에 섰다.
자이언츠는 3회 이정후의 안타와 주루플레이를 시작으로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4회와 9회에도 각각 3점과 5점을 보태며 메츠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9회에는 케이시 슈미트가 좌월 3점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자 메츠는 포수 토렌스를 마운드에 올리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트레이드 마감 전까지 14경기 중 12경기를 내주며 주축 선수를 트레이드했던 자이언츠는, 그 직후 열린 이번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따내며 와일드카드 경쟁의 희망을 되살렸다. 현재 와일드카드와의 승차는 5.5경기 차다.
한편, 자이언츠는 피츠버그로 이동해 내일(4일)부터 파이리츠와 원정 3연전을 치르며 가을야구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