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무릎으로 뜬공 잡아내는 ‘진기명기’ 보여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라클 파크를 가득 메운 홈팬들 앞에서 마침내 긴 연패의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김하성의 맞대결 속에서 자이언츠는 짜릿한 팀 승리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냈다.
자이언츠는 17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7-1 완승을 거두며 7연패를 끊었다. 선발 로건 웹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도미닉 스미스의 싹쓸이 적시타와 드루 길버트·타일러 피츠제럴드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며 오랜만에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의 시선은 단연 한국인 빅리거들의 맞대결이었다. 자이언츠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라이언 페피엇의 속구를 받아쳐 시즌 28호 2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4회에는 얀디 디아즈의 우중간 장타성 타구를 무릎으로 잡아내는 진기명기 수비를 펼쳐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자이언츠는 17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7-1 완승을 거두며 7연패를 끊었다. 선발 로건 웹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도미닉 스미스의 싹쓸이 적시타와 드루 길버트·타일러 피츠제럴드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며 오랜만에 시원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의 시선은 단연 한국인 빅리거들의 맞대결이었다. 자이언츠 이정후는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첫 타석에서 우완 선발 라이언 페피엇의 속구를 받아쳐 시즌 28호 2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4회에는 얀디 디아즈의 우중간 장타성 타구를 무릎으로 잡아내는 진기명기 수비를 펼쳐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탬파베이 김하성(29)도 만만치 않았다.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로건 웹을 상대로 중전 안타와 좌전 안타를 날리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28까지 끌어올리며 최근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날 양 팀의 첫 안타를 모두 한국인 선수들이 기록했을 정도로, 이정후와 김하성의 활약은 경기 초반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결과적으로 자이언츠가 홈에서 기다리던 승리를 챙겼고, 오라클 파크는 시즌 초반 이래로 가장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자이언츠의 드류 길버트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해 홈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드류 길버트는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탬파베이의 메이슨 잉글러트를 상대로 3구 93.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어 냈다. 이 타구는 384피트를 날아가 우측 담장 관중석에 꽂혔다. 드류 길버트는 8회에도 적시 1타점 안타를 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맷 채프먼과 케이시 슈미트의 부상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콜업된 타일러 피츠제랄드도 홈런을 쳤다. 타일러는 7회 드류 길버트에 이어 타석에 들어서 홈런을 쳤다. 그의 시즌 4호 홈런이자 자이언츠의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이다. 자이언츠는 지난해 9월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즈를 상대로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와 맷 채프먼이 연타석 홈런을 친 뒤 약 1년만에 연타석 홈런이 나왔다.
자이언츠는 연패는 끊어 냈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자이언츠는 내일부터 리그 2위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르며 이후 밀워키로 이동해 올시즌 최다승 팀인 브루어스와 3연전을 갖게 된다. 연이어 강팀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이언츠가 몇 경기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양 팀의 첫 안타를 모두 한국인 선수들이 기록했을 정도로, 이정후와 김하성의 활약은 경기 초반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결과적으로 자이언츠가 홈에서 기다리던 승리를 챙겼고, 오라클 파크는 시즌 초반 이래로 가장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자이언츠의 드류 길버트는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해 홈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드류 길버트는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탬파베이의 메이슨 잉글러트를 상대로 3구 93.8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어 냈다. 이 타구는 384피트를 날아가 우측 담장 관중석에 꽂혔다. 드류 길버트는 8회에도 적시 1타점 안타를 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맷 채프먼과 케이시 슈미트의 부상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콜업된 타일러 피츠제랄드도 홈런을 쳤다. 타일러는 7회 드류 길버트에 이어 타석에 들어서 홈런을 쳤다. 그의 시즌 4호 홈런이자 자이언츠의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이다. 자이언츠는 지난해 9월 21일 캔자스시티 로열즈를 상대로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와 맷 채프먼이 연타석 홈런을 친 뒤 약 1년만에 연타석 홈런이 나왔다.
자이언츠는 연패는 끊어 냈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자이언츠는 내일부터 리그 2위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4연전을 치르며 이후 밀워키로 이동해 올시즌 최다승 팀인 브루어스와 3연전을 갖게 된다. 연이어 강팀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자이언츠가 몇 경기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