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6회 수비 시프트 무너트리는 2루타 작렬
자이언츠 선발 로건 웹, 4이닝 6실점 허용하며 부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스타 휴식기 이후 홈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팀의 에이스 투수 로건 웹이 무너지며 뉴욕 메츠에게 1-8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날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25일 자이언츠 홈구장인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9로 상승했고, OPS도 .705에서 .711로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초반 두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선발 클레이 홈즈에 이에 마운드에 오른 후아스카 브라조반의 3구 바깥쪽 낮은 99.2마일 싱커를 밀어 쳐 좌측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에 대비한 수비 시프트를 무너트리는 타구였다. 이정후의 시즌 21번째 2루타.
이정후는 9회말에 다시 안타를 만들어 냈다. 뉴욕 메츠의 좌완 불펜 투수 호세 카스티요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카스티요의 93.4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 냈다. 타구 속도는 103.6마일로, 이날 가장 강한 타구 중 하나였다.
이정후는 앞서 23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24일에는 경기에 결장한 뒤 하루 더 휴식을 하고 복귀한 상황이었다. 이날 멀티히트를 통해 다시 상승세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정후는 25일 자이언츠 홈구장인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9로 상승했고, OPS도 .705에서 .711로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초반 두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선발 클레이 홈즈에 이에 마운드에 오른 후아스카 브라조반의 3구 바깥쪽 낮은 99.2마일 싱커를 밀어 쳐 좌측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에 대비한 수비 시프트를 무너트리는 타구였다. 이정후의 시즌 21번째 2루타.
이정후는 9회말에 다시 안타를 만들어 냈다. 뉴욕 메츠의 좌완 불펜 투수 호세 카스티요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카스티요의 93.4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 냈다. 타구 속도는 103.6마일로, 이날 가장 강한 타구 중 하나였다.
이정후는 앞서 23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24일에는 경기에 결장한 뒤 하루 더 휴식을 하고 복귀한 상황이었다. 이날 멀티히트를 통해 다시 상승세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팀은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다. 선발 로건 웹이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도발도 2안타 2실점하며 실망스러운 투구를 보여줬다. 수비가 좋은 포수 베일리도 메츠의 연이은 도루를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밥 멜빈 감독은 최근 3경기에 등판해 부진한 모습을 보인 로건 웹에 대해서는 “몸 상태나 컨디션이 나쁘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늘 좋은 모습을 보일 수는 없고 지금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로건 웹도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며 “그냥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웹은 부진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이유를 알았다면 고쳤을 것”이라며 “오늘 모습 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하고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도 도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밥 멜빈 감독은 도루를 3개나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상대팀이 로건 웹의 투구 동장을 잘 파악한 것 같다”고 말했으며 로건 웹도 “제가 투구를 할 타이밍을 노출하는 동작을 했던 것 같다”며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패배로 시즌 54승 50패 승률 0.51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2연승을 이어간 다저스와(61승 43패)는 7게임 차이로 승차가 벌어졌으며,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5승 49패)와는 1게임 차이다.
이날 자이언츠에 승리한 뉴욕 메츠는 5연승을 달리며 NL 동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메츠의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는 5이닝 동안 6안타를 허용했지만 1실점에 그쳐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
자이언츠는 내일 자이언츠와 홈 3연전 중 2차전을 치른다. 자이언츠는 로비 레이를, 뉴욕 메츠는 데이비드 피터슨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밥 멜빈 감독은 최근 3경기에 등판해 부진한 모습을 보인 로건 웹에 대해서는 “몸 상태나 컨디션이 나쁘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늘 좋은 모습을 보일 수는 없고 지금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로건 웹도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며 “그냥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웹은 부진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이유를 알았다면 고쳤을 것”이라며 “오늘 모습 보다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야 하고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도 도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밥 멜빈 감독은 도루를 3개나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상대팀이 로건 웹의 투구 동장을 잘 파악한 것 같다”고 말했으며 로건 웹도 “제가 투구를 할 타이밍을 노출하는 동작을 했던 것 같다”며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패배로 시즌 54승 50패 승률 0.51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2연승을 이어간 다저스와(61승 43패)는 7게임 차이로 승차가 벌어졌으며, 최근 4연패의 부진에 빠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5승 49패)와는 1게임 차이다.
이날 자이언츠에 승리한 뉴욕 메츠는 5연승을 달리며 NL 동부지구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메츠의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는 5이닝 동안 6안타를 허용했지만 1실점에 그쳐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
자이언츠는 내일 자이언츠와 홈 3연전 중 2차전을 치른다. 자이언츠는 로비 레이를, 뉴욕 메츠는 데이비드 피터슨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