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최근 한식 열풍으로 한국식 빵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다라 코리아나 플라자 베이커리를 찾는 고객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 이날 오프닝에 맞춰 베이커리를 찾은 고객들은 시식코너에 마련된 빵을 먹어보며 “맛있다”, “먹어본 빵들 중 최고다”라며 손가락을 치겨들어 보이기도 했다.
코리아나 플라자 베이커리도 고객들의 호응에 이날 매장을 찾은 100명의 손님들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 초대된 린다 버지 랜초 코도바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리아나 플라자 유병주 대표님은 학교,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다”며 “유 대표님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새로 오픈하는 베이커리도 계속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