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경 수석부회장, KOWIN-SF지회 차기 회장에 만장일치 선출

신임 미서부지역 담당관에 박미정 고문 내정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지회 2025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앞줄 왼쪽 세번째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최숙경 수석 부회장. 사진 KOWIN-SF.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지회가 지난 9일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최숙경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8대 활동 보고와 평가, 재무 및 감사 보고가 이어졌으며, 지난 2년간의 출석률 현황과 향후 대책도 논의됐다. 회원들은 지난 임기 동안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낸 집행부에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제9대 회장 선출에서는 단독 후보로 나선 최숙경 수석부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 지지를 얻어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최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샌프란시스코지회를 이끌며, 차세대 여성 리더십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아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KOWIN 한국 대회 참가 일정도 공유됐다. 이 대회에는 이진희 회장, 최숙경 신임 회장, 엄영미 총무, 박미정 고문, 최윤정 회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미서부지역 신임 담당관으로 내정된 박미정 고문은 이번 한국 대회에서 임명장을 받게 된다.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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