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측 “밀접 접촉자 식별 후 개별 통보하고 있다”
한인들도 많이 찾는 새크라멘토 인근 욜로 카운티 소재 캐시 크릭 카지노 리조트에서 전염성 결핵 확진 사례가 확인돼 공중보건 경고가 내려졌다. 해당 사례는 카지노 시설과 관련이 있으며, 보건당국은 접촉자 추적을 진행 중이다.
카지노 측은 수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카지노에서 전염성 결핵 환자가 확인됐다”며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밀접 접촉자를 식별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캘리포니아주 보건국(CDPH)과 욜로 카운티 보건복지국과의 공조로 이뤄지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접촉자 추적을 통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이들에게 개별 연락을 취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를 8시간 이상의 누적 노출이 있었던 사람으로 정의하며, 이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직접 통보를 받은 후 감염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카지노 측은 노출이 정확히 언제 발생했는지, 몇 명이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결핵은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말하기 등을 통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이다. 활동성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흉통, 객혈(피 섞인 기침), 피로, 체중 감소, 발열, 야간 발한 등이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위험이 더 높다. CDC는 “대부분의 결핵 감염자는 비활동성 상태로 전염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주는 2023년 이후 연평균 2,000건 이상의 결핵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이 중 연간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는 결핵이 비교적 드물게 발생한다. BCG 백신이 보급돼 있지만 미국은 결핵 발병률이 낮아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욜로 카운티 결핵 사례는 2년전인 2023년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소재 캘리포니아 그랜드 카지노에서 직원과 고객 등 11명이 감염된 대규모 집단 발병 사례에 이어 발생한 것으로 카지노 관련 결핵 전파 우려가 다시금 커지고 있다.
카지노 측은 수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카지노에서 전염성 결핵 환자가 확인됐다”며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밀접 접촉자를 식별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캘리포니아주 보건국(CDPH)과 욜로 카운티 보건복지국과의 공조로 이뤄지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접촉자 추적을 통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이들에게 개별 연락을 취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를 8시간 이상의 누적 노출이 있었던 사람으로 정의하며, 이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직접 통보를 받은 후 감염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카지노 측은 노출이 정확히 언제 발생했는지, 몇 명이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결핵은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말하기 등을 통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이다. 활동성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흉통, 객혈(피 섞인 기침), 피로, 체중 감소, 발열, 야간 발한 등이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위험이 더 높다. CDC는 “대부분의 결핵 감염자는 비활동성 상태로 전염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주는 2023년 이후 연평균 2,000건 이상의 결핵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이 중 연간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는 결핵이 비교적 드물게 발생한다. BCG 백신이 보급돼 있지만 미국은 결핵 발병률이 낮아 어린이 필수 예방접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욜로 카운티 결핵 사례는 2년전인 2023년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소재 캘리포니아 그랜드 카지노에서 직원과 고객 등 11명이 감염된 대규모 집단 발병 사례에 이어 발생한 것으로 카지노 관련 결핵 전파 우려가 다시금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