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달러 캘키즈 장학금 쉽게 찾고 사용하도록 지원
교재·노트북 등 학업 비용에 최대 1500달러 사용 가능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이 이미 배정받은 장학금을 더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5일 ‘캘키즈(CalKIDS)’ 프로그램과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실, 그리고 캘리포니아 크레이들 투 커리어 데이터 시스템(California Cradle-to-Career Data System)이 협력해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에게 장학금 정보를 직접 안내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이미 학생들에게 배정돼 있지만 사용되지 않고 있는 장학금을 학생들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장학금은 교재 구입, 노트북, 학습 장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교육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 정부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약 4만 명의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학금 규모는 총 2천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는 이미 수백만 명의 학생들을 위해 대학 장학금을 마련해 두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이 자신에게 이미 배정된 장학금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캘키즈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인 피오나 마가 이끄는 스칼러셰어 투자위원회가 운영하는 장학금 제도다.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학생들은 자동으로 최대 1,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이 계정을 등록하면 해당 금액을 교육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학금은 26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캘키즈 웹사이트(calkids.org)에서 자신의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피오나 마 재무장관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훨씬 이전부터 교육 기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이번 협력으로 장학금이 실제로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캘키즈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약 7만 명의 학생들이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비로 총 3,700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은 매년 220만 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공립 고등교육 시스템이다. 주정부는 이번 데이터 연계를 통해 각 대학이 장학금 대상 학생들에게 직접 안내를 보내고, 학생들이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 소냐 크리스천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학생들에게 1,500달러의 장학금은 학업을 계속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이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실제로 활용하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5일 ‘캘키즈(CalKIDS)’ 프로그램과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실, 그리고 캘리포니아 크레이들 투 커리어 데이터 시스템(California Cradle-to-Career Data System)이 협력해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에게 장학금 정보를 직접 안내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이미 학생들에게 배정돼 있지만 사용되지 않고 있는 장학금을 학생들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장학금은 교재 구입, 노트북, 학습 장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교육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주 정부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약 4만 명의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장학금 규모는 총 2천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는 이미 수백만 명의 학생들을 위해 대학 장학금을 마련해 두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이 자신에게 이미 배정된 장학금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캘키즈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인 피오나 마가 이끄는 스칼러셰어 투자위원회가 운영하는 장학금 제도다.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학생들은 자동으로 최대 1,500달러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이 계정을 등록하면 해당 금액을 교육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장학금은 26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캘키즈 웹사이트(calkids.org)에서 자신의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피오나 마 재무장관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훨씬 이전부터 교육 기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이번 협력으로 장학금이 실제로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 잘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캘키즈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약 7만 명의 학생들이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비로 총 3,700만 달러 이상의 지원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은 매년 220만 명 이상의 학생이 등록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공립 고등교육 시스템이다. 주정부는 이번 데이터 연계를 통해 각 대학이 장학금 대상 학생들에게 직접 안내를 보내고, 학생들이 장학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 소냐 크리스천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큰 학생들에게 1,500달러의 장학금은 학업을 계속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학생들이 이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실제로 활용하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