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사회보장·이민 서비스 등 국민 생활 밀접 분야 개편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비앤비(Airbnb) 공동창업자 조셉 게비아를 연방 정부의 새로운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등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번 임명은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이 연방 정부 정책과 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최근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라 신설된 미국 최초의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직책을 맡게 되는 게비아는 “미국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시설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역할에는 세금 신고, 사회보장제도, 이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게비아는 과거 일론 머스크의 정부 효율화 부서에서 근무하며 정부 연금제도 개편을 총괄한 경험이 있다. 그는 과거 민주당에 기부한 적도 있지만, 지난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 중 한 명이다.
게비아는 2007년 CEO 브라이언 체스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에어비앤비를 공동창업했으며, 2022년 운영 역할에서 물러나 올해 초 이사회 의장직에서도 사임했다. 현재 그는 여전히 에어비앤비 이사회 멤버로 남아 있다.
이번 임명은 기술 기업 출신 인사들이 연방 정부 내 새로운 정책과 운영 역할을 맡으면서 실리콘밸리의 영향력이 공공 부문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라 신설된 미국 최초의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직책을 맡게 되는 게비아는 “미국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시설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역할에는 세금 신고, 사회보장제도, 이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게비아는 과거 일론 머스크의 정부 효율화 부서에서 근무하며 정부 연금제도 개편을 총괄한 경험이 있다. 그는 과거 민주당에 기부한 적도 있지만, 지난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 지지한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 중 한 명이다.
게비아는 2007년 CEO 브라이언 체스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에어비앤비를 공동창업했으며, 2022년 운영 역할에서 물러나 올해 초 이사회 의장직에서도 사임했다. 현재 그는 여전히 에어비앤비 이사회 멤버로 남아 있다.
이번 임명은 기술 기업 출신 인사들이 연방 정부 내 새로운 정책과 운영 역할을 맡으면서 실리콘밸리의 영향력이 공공 부문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