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 전문인협회(KARL)가 지난 12월 7일 포스터시티 소재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송년파티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키 김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에 취임했고, 1년간의 임기를 마친 박수경 회장이 이임했다.
재키 김 회장은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이 미국에서 경제적인 성공과 주택마련의 꿈을 이루는 등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설립자 겸 회장을 역임했던 짐 박을 비롯해 알렌 오카모토 아시안부동산협회 전 회장, 폴 카더스 실리콘밸리 부동산협회장, 미셸 페리 산타클라라 카운티 부동산협회 신임회장, 레이첼 퀑 아시안부동산협회 샌프란시스코 지부 회장 등 주류사회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송년파티와 함께 진행된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 전문인협회(KARL)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포토뉴스로 전한다.
사진 = 최정현 기자
재키 김 회장은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들이 미국에서 경제적인 성공과 주택마련의 꿈을 이루는 등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미아시안부동산협회 설립자 겸 회장을 역임했던 짐 박을 비롯해 알렌 오카모토 아시안부동산협회 전 회장, 폴 카더스 실리콘밸리 부동산협회장, 미셸 페리 산타클라라 카운티 부동산협회 신임회장, 레이첼 퀑 아시안부동산협회 샌프란시스코 지부 회장 등 주류사회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송년파티와 함께 진행된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 전문인협회(KARL)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포토뉴스로 전한다.
사진 = 최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