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SF 위안부 기림비 4주년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식 한인 · 2021-09-22 · 0 Comment SF위안부 기림비 4주년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헌화한 뒤 소녀상을 바라보고 있는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부인 정락경 여사. 기념식에 참석한 한인단체 및 CWJC 관계자들. 기념사를 전하는 허성호 EBS PD. 김학순 할머니 동상에 헌화하고 있는 허성호 EBS PD. SF위안부 기림비 4주년 및 서울 위안부 기림비 2주년 기념식에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릴리안 싱 CWJC 공동대표.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는 CWJC 관계자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주디스 머킨슨 CWJC 의장. 쥴리 탱 CWJC 공동대표가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기념사를 전하고 있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순란 이사장. 기념사를 하고 있는 이정순 전 미주총연 회장.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는 한인 단체 관계자들. 기념사를 하고 있는 전 미주총연 서남부연합회 이석찬 회장. 송지은 KOWIN 미 서부지역 담당관이 기림비 건립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기념사 전하는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일본군 위안부 희생자 분들을 위해 기념식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멀리 새크라멘토에서 참석한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박성희 세종한국학교 교장이자 전 KOWIN-SF지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동일 미주한인세탁협회총연합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안상석 전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한인 2세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역설한 케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는 한인 단체 관계자들. 산라몬 한국어사랑모임 소속 박현준 학생이 위안부 기림비 건립의 중요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화랑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지부 소속 송가영 학생이 위안부 기림비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다짐을 전하고 있다. 화랑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지부 소속 클로이 윤 학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화랑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지부 소속 김은서 학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담긴 포스터를 들고 있는 화랑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지부 소속 학생들. 기념식에서 봉사활동을 자청한 화랑청소년재단 실리콘밸리 지부 소속 학생들과 학부모들. 최수경 무용단 단장인 최수경 무용가가 '살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중국 창작 무용가 마이라 정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추모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모든 참석자들이 위안부 기림비 포스터를 들고 "정의를 위해 뭉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 그리고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이 기념식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