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여신강림' 등 한국 드라마 5편도 상위 10위권 올라
넷플릭스 한국 예능 ‘피지컬: 100’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피지컬: 100’은 2월 둘째 주(6∼12일) 시청 시간이 4천161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2회씩 순차 공개되고 있는 ‘피지컬: 100’은 공개 첫 주인 1월 마지막 주(1월 23일∼29일) 7위로 출발해 2월 첫째 주(1월 30일∼2월 5일) 2위, 2월 둘째 주 1위로 상승세를 탔다. 시청 시간도 1월 마지막 주 2천251만 시간, 2월 첫째 주 3천130만 시간, 2월 둘째 주 4천161만 시간으로 매주 늘고 있다.
‘피지컬: 100’은 상금 3억원을 걸고 참가자 100명 가운데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MBC 다큐멘터리팀 소속 장호기 PD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2월 둘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에는 ‘피지컬: 100’ 외에도 한국 드라마 5편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전도연·정경호 주연의 ‘일타스캔들’이 2위(2천1백4만 시간), 2021년 종영한 tvN ‘여신강림’이 5위(1천651만 시간)에 올랐다. 이달 종영한 JTBC ‘사랑의 이해’는 6위(1천239만 시간), 지난달 종영한 tvN ‘환혼2’는 7위(1천161만 시간),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연애대전’은 8위(1천127만 시간)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2회씩 순차 공개되고 있는 ‘피지컬: 100’은 공개 첫 주인 1월 마지막 주(1월 23일∼29일) 7위로 출발해 2월 첫째 주(1월 30일∼2월 5일) 2위, 2월 둘째 주 1위로 상승세를 탔다. 시청 시간도 1월 마지막 주 2천251만 시간, 2월 첫째 주 3천130만 시간, 2월 둘째 주 4천161만 시간으로 매주 늘고 있다.
‘피지컬: 100’은 상금 3억원을 걸고 참가자 100명 가운데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MBC 다큐멘터리팀 소속 장호기 PD가 기획·연출을 맡았다.
2월 둘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에는 ‘피지컬: 100’ 외에도 한국 드라마 5편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전도연·정경호 주연의 ‘일타스캔들’이 2위(2천1백4만 시간), 2021년 종영한 tvN ‘여신강림’이 5위(1천651만 시간)에 올랐다. 이달 종영한 JTBC ‘사랑의 이해’는 6위(1천239만 시간), 지난달 종영한 tvN ‘환혼2’는 7위(1천161만 시간),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연애대전’은 8위(1천127만 시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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