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27일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K-Culture · 2022-11-27 · 0 Comment 현빈, 손예진 결혼식 모습. 자료사진. 배우 현빈(40)·손예진(40) 커플이 부모가 됐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이 전날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둘 다 건강하다”고 28일(한국시간) 밝혔다. 손예진과 현빈은 동갑내기 커플로 2020년 3월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지난 3월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과 이듬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Bay News Lab /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