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거주 한인 또는 한국 유학생 대상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총 25명 선발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하 주미대사관)에서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한인 고등학생 및 대학(원)으로 부모 중 한 명이 한국계(한국 유학생 포함)이며 직전 1년간 학점(GPA)이 3.0 이상일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미국에서 22명 캐나다에서 3명을 선발하게 되며 입양인에 대해서는 별도로 2명 내외로 장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24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신청방법은 주미대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관할 총영사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성적증명서와 추천서, 에세이, 이력서, 한국어 시험성적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관할 지역인 경우 신청서를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KECSF 3500 Clay st. SF CA 94118)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6월 17일이다. 장학생은 총영사관 심사와 주미대사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명당 1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미대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 또는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홈페이지(kecsf.org)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는 이메일(sfkcgedu@mofa.go.kr) 또는 전화(415-590-4058)로 하면 된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한・미수교 100주년을 맞아 1981년 대한민국 정부가 100만 달러를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총 290만 달러가 모아져 매년 한인 동포학생들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2021년까지 40회에 걸쳐 총 3천296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한인 고등학생 및 대학(원)으로 부모 중 한 명이 한국계(한국 유학생 포함)이며 직전 1년간 학점(GPA)이 3.0 이상일 경우 전공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미국에서 22명 캐나다에서 3명을 선발하게 되며 입양인에 대해서는 별도로 2명 내외로 장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24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신청방법은 주미대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관할 총영사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성적증명서와 추천서, 에세이, 이력서, 한국어 시험성적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관할 지역인 경우 신청서를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KECSF 3500 Clay st. SF CA 94118)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6월 17일이다. 장학생은 총영사관 심사와 주미대사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명당 1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미대사관 홈페이지(overseas.mofa.go.kr) 또는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홈페이지(kecsf.org)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는 이메일(sfkcgedu@mofa.go.kr) 또는 전화(415-590-4058)로 하면 된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한・미수교 100주년을 맞아 1981년 대한민국 정부가 100만 달러를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총 290만 달러가 모아져 매년 한인 동포학생들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2021년까지 40회에 걸쳐 총 3천296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