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 및 주류사회 인사 대거 참여
한인 경제단체 재도약에 지지·성원 보내
“새로운 도전과 변화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
10년 넘게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던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가 다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20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제20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한인 경제계를 대표하는 공식 경제단체로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그린 장 씨가 제2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오랜 기간 침체 상태에 있던 상공회의소가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다시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는 물론 지역 정·재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김상언, 유근배, 김동옥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해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 한인회장,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등이 참석해 한인 상공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실었다. 또한 주류 사회에서도 샌프란시스코 다니엘 루리 시장과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한인 상공회의소의 재출범이 지역 사회 전반에서도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라파엘 맨델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과 코니 챈, 샤이엔 첸, 앨런 웡, 빌랄 마흐무드 시의원, 브룩 젠킨스 샌프란시스코 검사장,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 시장실 대외협력국장 등 샌프란시스코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상공회의소의 새 출발에 지지를 보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그린 장 씨가 제20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오랜 기간 침체 상태에 있던 상공회의소가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다시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한인 사회는 물론 지역 정·재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는 김상언, 유근배, 김동옥 전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해 김한일 샌프란시스코·베이 한인회장,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등이 참석해 한인 상공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실었다. 또한 주류 사회에서도 샌프란시스코 다니엘 루리 시장과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한인 상공회의소의 재출범이 지역 사회 전반에서도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라파엘 맨델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과 코니 챈, 샤이엔 첸, 앨런 웡, 빌랄 마흐무드 시의원, 브룩 젠킨스 샌프란시스코 검사장, 마크 챈들러 샌프란시스코 시장실 대외협력국장 등 샌프란시스코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상공회의소의 새 출발에 지지를 보냈다.
그린 장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바쁘신 가운데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상공회의소를 이끌어오신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선배들이 닦아놓은 토대 위에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한인 상공인들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위기는 곧 도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상공회의소 운영 방향으로 소통하는 상공회의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공회의소, 차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상공회의소, 주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공회의소라는 네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주류사회와 함께 협력해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가 신뢰받는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혼자가면 빠를 수는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를 당부했다.
그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한인 상공인들이 직면한 현실을 언급하며 “위기는 곧 도전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상공회의소 운영 방향으로 소통하는 상공회의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공회의소, 차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상공회의소, 주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공회의소라는 네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주류사회와 함께 협력해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가 신뢰받는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혼자가면 빠를 수는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를 당부했다.
그린 장 회장은 취임사에 이어 20대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끌어 나갈 신임 회장단과 이사진을 소개했다. 다음은 임원 및 이사진 명단 ▶︎수석부회장 김상백, 재키 김 ▶︎고문변호사 김지수, 마크 구 ▶︎상임고문 김동옥, 유근배, 김상언 ▶︎재무이사 최영근 ▶︎이사 김성수, 김창용, 노희숙, 이지은, 설진현, 왕산, 이정인, 최영근, 최정현, 최상일, 크리스티나 리, 지니 김.
이어 새로운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의 출발을 축하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은 “한인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커뮤니티 교류의 장소이자 소통의 중심”이라며 “한인회도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임정택 총영사는 “한인 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베이 에어리어를 잇는 실질적 경제 가교”라며 “신임 회장단이 지역 정부와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미 경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의 출발을 축하하는 축사도 이어졌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은 “한인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닌 커뮤니티 교류의 장소이자 소통의 중심”이라며 “한인회도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임정택 총영사는 “한인 상공회의소는 한국과 베이 에어리어를 잇는 실질적 경제 가교”라며 “신임 회장단이 지역 정부와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미 경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한인 상공인과 기업들은 샌프란시스코의 음식, 문화, 관광, 소상공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기업가 정신과 문화적 영향력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한 뒤 “한인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과 국제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 2027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같은 대형 국제 행사를 유치하는 데 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했다.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은 “캘리포니아가 세계 4위 경제 규모를 유지하는 이유는 이민자 커뮤니티와 소수계 비즈니스의 강력한 기업가 정신 덕분”이라며 “한인 상공인들은 지역 경제는 물론 캘리포니아와 아시아를 잇는 경제 협력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그린 장 회장의 취임으로 제20대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가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질적이고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활동으로 한인 경제인들에게 경제 회복과 성장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또한 주류 사회와도 적극 교류하며 한인들의 경제 성장과 권익 신장에도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다.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은 “캘리포니아가 세계 4위 경제 규모를 유지하는 이유는 이민자 커뮤니티와 소수계 비즈니스의 강력한 기업가 정신 덕분”이라며 “한인 상공인들은 지역 경제는 물론 캘리포니아와 아시아를 잇는 경제 협력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그린 장 회장의 취임으로 제20대 샌프란시스코 한인상공회의소가 새로운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질적이고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활동으로 한인 경제인들에게 경제 회복과 성장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또한 주류 사회와도 적극 교류하며 한인들의 경제 성장과 권익 신장에도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