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윌리엄 윤 라이온스클럽 4L-3 지역구 총재가 조종애, 길춘자, 김인애, 김금자, 김선희, 권경자, 이은영, 이순명, 남명숙, 노희숙씨 등 18명의 신입 회원들에 대한 입회식을 진행했으며, 김경환, 길영흡, 강순애, 황성환, 로터스 신, 황영순씨 등 SF한미라이온스 클럽 회원과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멜빈 존스 펠로우십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화원 우리사위가 개막 공연을 펼쳤으며, 임경소 소프라노와 정혜란 피아니스트가 축하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