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12게임 선발 무승 벌랜더 이날도 패전투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이정후는 24일 홈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팀이 0-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3번째 타자로 나와 마이애미의 우완 선발 칼 콴트릴의 4구 93.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투수 앞으로 향하는 땅볼을 쳤다. 이 타구는 콴트릴의 발을 맞고 1루 쪽으로 굴절됐고 그 사이 이정후는 1루를 밟으며 안타를 만들었다. 무려 5게임 만이자 17타석 만에 나온 안타다.
이정후는 9회말 2-4로 팀이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어 1루에 나가며 멀티출루 경기도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2할 5푼대 타율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3, OPS 0.726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와의 3연전 중 1차전에 최근 출산 휴가를 다녀온 노장 저스틴 벌랜더를 선발로 내세웠다. 벌랜더는 이번 시즌 12번의 경기에 선발로 나왔지만 승리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날도 5이닝 동안 5안타 3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5패째.
경기후 밥 멜빈 감독은 “벌랜더는 오늘 5이닝 동안 3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다. 볼넷도 1개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며 “제구도 좋고 공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은데 아직까지 왜 승리가 없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멜빈 감독은 “팀 동료들도 벌랜더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오히려 이것이 타석에서 힘이 더 들어가게 만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팀이 0-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3번째 타자로 나와 마이애미의 우완 선발 칼 콴트릴의 4구 93.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투수 앞으로 향하는 땅볼을 쳤다. 이 타구는 콴트릴의 발을 맞고 1루 쪽으로 굴절됐고 그 사이 이정후는 1루를 밟으며 안타를 만들었다. 무려 5게임 만이자 17타석 만에 나온 안타다.
이정후는 9회말 2-4로 팀이 리드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얻어 1루에 나가며 멀티출루 경기도 만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 2할 5푼대 타율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3, OPS 0.726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와의 3연전 중 1차전에 최근 출산 휴가를 다녀온 노장 저스틴 벌랜더를 선발로 내세웠다. 벌랜더는 이번 시즌 12번의 경기에 선발로 나왔지만 승리를 올리지는 못했다. 이날도 5이닝 동안 5안타 3실점(3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5패째.
경기후 밥 멜빈 감독은 “벌랜더는 오늘 5이닝 동안 3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다. 볼넷도 1개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며 “제구도 좋고 공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은데 아직까지 왜 승리가 없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멜빈 감독은 “팀 동료들도 벌랜더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오히려 이것이 타석에서 힘이 더 들어가게 만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저스틴 벌랜더는 “제가 승리를 못하는 것은 우선은 제 책임”이라고 말한 뒤 “매 경기 나가서 3점 이상을 실점하고 많은 이닝을 던지지 못하면 이기기 어려운 건 당연하다”며 “이 점은 제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승리가 없는 이유를 자신에게 돌렸다.
마이애미는 2회 1사 상황에서 카일 스타워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에릭 와가맨의 2루타에 스타워스가 홈을 밟으며 먼저 득점했다. 이후 코노 노디의 적시타에 와가맨이 득점 2-0으로 앞서 나갔다.
마이애미는 3회에도 득점했다. 헤수스 산체스가 2루타로 출루한 뒤 샌프란시스코 우익수 야스트렘스키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오토 로페즈의 안타에 득점 3-0을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7회에도 득점을 올렸다. 코너 노디의 안타에 자비에 에드워즈가 2루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 케이시 슈미트의 안타에 이어 크리스티안 코스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라인 드라이브성 홈런으로 2점을 따라 붙었지만 추가 점수를 내지 못하며 결국 패했다.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44승 35패가 됐고 승률은 0.557로 내려갔지만 내셔널리그 서부지고2위자리는 지켰다. 이날 콜로라도 원정에서 9-7로 승리한 LA다저스와는 4.5게임 차이로 벌어졌다. 3위 샌디에이고(43-36)와는 1게임 차이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 오라클파크에서 마이애미와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우완 로건 웹을, 마이애미는 우완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마이애미는 2회 1사 상황에서 카일 스타워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에릭 와가맨의 2루타에 스타워스가 홈을 밟으며 먼저 득점했다. 이후 코노 노디의 적시타에 와가맨이 득점 2-0으로 앞서 나갔다.
마이애미는 3회에도 득점했다. 헤수스 산체스가 2루타로 출루한 뒤 샌프란시스코 우익수 야스트렘스키의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오토 로페즈의 안타에 득점 3-0을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7회에도 득점을 올렸다. 코너 노디의 안타에 자비에 에드워즈가 2루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 케이시 슈미트의 안타에 이어 크리스티안 코스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라인 드라이브성 홈런으로 2점을 따라 붙었지만 추가 점수를 내지 못하며 결국 패했다.
이날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44승 35패가 됐고 승률은 0.557로 내려갔지만 내셔널리그 서부지고2위자리는 지켰다. 이날 콜로라도 원정에서 9-7로 승리한 LA다저스와는 4.5게임 차이로 벌어졌다. 3위 샌디에이고(43-36)와는 1게임 차이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 오라클파크에서 마이애미와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샌프란시스코는 에이스 우완 로건 웹을, 마이애미는 우완 에드워드 카브레라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