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연준, 금리 0.25%p 인상 연 5.25~5.50%…2001년 이후 최고 수준

· 2023-07-26

샌프란시스코를 사랑한 가수 토니 베넷, 고향 뉴욕에서 96세 일기로 별세

· 2023-07-21

‘121도’ 데스밸리서 하이킹하던 70대 숨져…이달 2번째 사고

· 2023-07-20

LA에서 10억달러 파워볼 복권 당첨자 나왔다…베이 지역에서도 5/5 티켓 3장 팔려

· 2023-07-20

테슬라, 안전벨트·카메라 결함 모델S·X·Y 등 1만7천대 리콜

· 2023-07-20

테슬라 2분기 이익률 하락…머스크 “미래 가치 위해 마진 희생”

· 2023-07-19

넷플릭스, 2분기 가입자 589만명 늘었지만 매출은 기대 못미쳐

· 2023-07-19

월북 미군은 트래비스 킹 이등병…한국 근무중 난동부리고 폭행혐의로 구금되기도

· 2023-07-19

“미군 1982년 이후 첫 MDL 넘어 도주…북한에 군사정보 제공 우려”

· 2023-07-19

밀입국자 막기 위한 비인도적 명령 폭로…“텍사스 국경서 밀입국자 강물로 밀어라”

· 2023-07-18

20일 가까이 110도 폭염 계속되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역대 최장 폭염’ 기록

· 2023-07-18

미국, 미군장병 월북 확인…“북한과 접촉 중, 바이든도 면밀히 주시”

· 2023-07-18

오스틴 미 국방장관, 미군 월북 공식 확인…“고의로 허가 없이 넘어가”

· 2023-07-18

폭염 덮친 남가주, 산불 5건 동시다발 발생…소방당국 ‘비상’

· 2023-07-17

미대사관, 치안 불안한 남태평양 피지 ‘여행 주의보’…“피지 수도서 강도 등 잇따라”

· 2023-07-17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불 ‘확산’…약 500에이커 태워 ‘진화율 0%’

· 2023-07-16

알래스카 인근 바다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 2023-07-16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 잡을 수 있다’…연착륙 기대 부푼 미국 금융시장

· 2023-07-16

연방하원, 논란 속 국방예산법안 의결…관행 깨버린 공화당 강행에 상원 표결 진통 예상

· 2023-07-14

이번 주말 베이 지역 ‘폭염 주의보’…국립기상청 “위험할 정도로 더워…야외 활동 자제해야”

· 2023-07-14

바이든, 2분기 재선자금 트럼프·디샌티스 보다 2~3배 많은 ‘7천200만 달러 모금’

· 2023-07-14

버클리 시의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결의안’ 부결시켜…주민들 ‘아쉬움’

· 2023-07-14

샌프란시스코 대표 수제 맥주 회사 ‘앵커 브루잉 컴퍼니’ 문 닫는다…매출 감소 등 이유

· 2023-07-12

6월 소비자물가, 2년만에 최소폭 3.0% 상승…7월 금리인상할듯

· 2023-07-12

동부 휩쓴 폭우 “역대급 재앙”…버몬트주, 하루 9인치 넘는 폭우 속 117명 구조

· 2023-07-11

파워볼 복권 당첨금 7억 달러 넘었다…역대 7번째 당첨금 규모

· 2023-07-11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서 경비행기 추락…6명 사망

· 2023-07-08

트래비스 공군기지 주변 공터 누가 사들이나…연방정부, 10억달러 투자한 업체 조사

· 2023-07-07

올해 후반기부터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사람 불리할 듯”

· 2023-07-06

갑자기 멈춰버린 롤러코스터…거꾸로 매달린 채 공포의 3시간 ‘아찔’

·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