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바이든 행정부, 8천420억 달러 국방예산안…중·러 겨냥 역대 최대 국방비 요청

· 2023-03-09

폭설로 고립된 남가주 샌버너디노 카운티 산악마을서 2주간 12명 사망

· 2023-03-09

북가주 강풍 동반 폭우 예보에 ‘비상사태’ 발령…빅서 지역엔 ‘2주치 식량 비축’ 권고

· 2023-03-09

“바다에 떠도는 미세플라스틱 입자 ‘170조’개 달해…무게 230t”

· 2023-03-09

빌 게이츠 “에너지 소비 줄이기나 채식으로는 기후위기 해결 안돼”

· 2023-03-09

“구글, 모든 주요 제품 AI 탑재 지침”…챗봇 전쟁, 전방위 확산

· 2023-03-09

베이 지역에 또 다시 ‘큰 비’ 내린다…기상청 ‘일부 지역 홍수 가능성’ 경고도

· 2023-03-08

바이든 정부, 부자증세 공식화…”10년간 부채 3조달러 감축”

· 2023-03-08

NHTSA, 월넛크릭서 발생한 테슬라 충돌사고 특별조사…”주행보조장치 작동 의심”

· 2023-03-08

미국 1월 무역적자 1.6% 증가…최근 3개월간 최대

· 2023-03-08

“제때 시술못해 죽을 뻔했다” 낙태 거부된 텍사스 여성들 소송

· 2023-03-07

파월 “기준금리 예상보다 높을 것”, 빅스텝 가능성 예고…시장은 ‘급랭’

· 2023-03-07

미국 총기난사 사건, 올 들어 2달여만에 벌써 100건 ‘훌쩍’

· 2023-03-07

레너드 스키너드 기타리스트 게리 로싱턴 별세…’프리버드’ 연주

· 2023-03-06

뉴욕 등 아시안 커뮤니티서 공화당 지지도 급상승…”더는 민주당에 몰표 안 줘”

· 2023-03-06

멕시코 북부서 미국인 4명 피랍…FBI, 멕시코 수사기관과 협력 공동수사 나서

· 2023-03-06

매사추세츠 대학 “틱톡 탓에 학생들 사이에 위험한 폭탄주 문화 확산”

· 2023-03-06

테슬라, 미국서 2022년·2023년 모델Y차량 3천400대 리콜

· 2023-03-04

12일부터 서머타임(DST) 시작…오전 2시, 오전 3시로 변경

· 2023-03-04

캘리포니아 마지막 남은 원전 ‘디아블로 캐니언 발전소’, 2025년 만료 이후에도 운영 가능해져

· 2023-03-03

폭설로 문 닫은 요세미티 국립공원, 제설작업 지연되며 재개장 무기한 연기

· 2023-03-02

머스크 ‘2일 천하’…테슬라 급락에 최고 부자 다시 내줘

· 2023-03-02

연방하원서 한국전 종전 및 평화협정 체결 촉구하는 ‘한반도 평화법안’ 재발의

· 2023-03-01

대선 여론조사 “바이든, 트럼프엔 열세…디샌티스·헤일리엔 이겨”

· 2023-02-28

미국 집값, 6개월 연속 내렸다…“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하락세로 접어들어”

· 2023-02-28

테슬라, 멕시코에 새 공장…미국 접경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지역

· 2023-02-28

“코로나·인플레 직격타 맞은 밀레니얼 세대…빚더미 ‘직격타'”

· 2023-02-26

미국 빅테크 구조조정에 ‘전문직 비자’ 이민자들 추방 위험에 내몰려

· 2023-02-25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지수 5.4%올라…7개월만에 상승폭 확대

· 2023-02-24

연방주택관리국, 생애 첫 주택 구매자 및 저소득층 대상 모기지대출 보험료 인하 계획

·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