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NEWS

북가주한국학교협, 2025 봄 교사연수…“심도있는 한국역사 이해로 학생들에 올바른 교육”

· 2025-03-28

플로레스 9회 3점포, 자이언츠 개막전 짜릿한 ‘역전승’…볼넷 2개 이정후 ‘역전 발판’

· 2025-03-27

실리콘밸리 상업용 부동산 위기???..2분기 연속 공실률 하락, 임대료는 상승 ‘조용한 성장세’

· 2025-03-27

베이 지역 가장 위험한 간선도로는?…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엘 카미노 리얼’

· 2025-03-27

장인환・전명운 의사 의거 117주년 기념식…김한일 회장 “스티븐스 저격, 이토 히로부미 처단으로 이어져”

· 2025-03-23

샌프란시스코서 오늘부터 카메라 통한 과속 단속 시작…벌금 50~500달러

· 2025-03-20

김진덕・정경식 재단, 지난해 이어 올해도 로웰고 한국어 수업 지원에 2만 달러 ‘쾌척’

· 2025-03-15

밥 멜빈 감독 “이정후 예전 기량 100% 되찾은 듯…스프링캠프 활약에 만족”

· 2025-02-27

다시 그라운드에 선 이정후,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

· 2025-02-24

김한일 제33대 SF한인회장 취임, 다니엘 루리 SF시장도 참석 ‘축사’…한인회 ‘높아진 위상’ 보여줘

· 2025-02-22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가주의회서 만장일치 채택 “한인들의 노력과 헌신 주류사회 발전에 큰 기여”

· 2025-01-14

SF・베이 지역 한인회, 제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자랑스런 한인상’ 시상식도 열려

· 2025-01-14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분향소 찾은 SF지역 한인들…“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2025-01-04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사망 179명·구조 2명 ‘참사’

· 2024-12-29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 정관 개정됐다…임시총회서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

· 2024-12-23

30주년 맞은 중가주식품상협회 ‘장학금 전달식’…“미래 인재들에 대한 관심이자 다양성 공유의 장 제공”

· 2024-12-15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 2024-12-03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서청진 이사장 취임…한인 200여 명 참석 새출발하는 학교에 ‘격려의 박수’

· 2024-11-30

SF·베이 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 연임 성공…선관위, 당선증 전달

· 2024-11-26

김하성, 자이언츠 입단 초읽기?…스포츠 전문 매체 “김하성 자이언츠와 계약 확신” 보도

· 2024-11-25

북가주한국학교협 ‘교사 사은의 밤’ 개최…“어려운 상황속에도 정체성 교육에 헌신하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 2024-11-17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공청회…‘남 탓’ 공방속에서도 ‘학교 정상화’에는 한 뜻

· 2024-11-13

김한일 SF・베이 지역 한인회장,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회 우수 운영사례 ‘최우수상’ 수상

· 2024-10-08

김하성 “정후와 자이언츠서 함께 뛰면 기쁠 것”…SF 자이디 사장 “김하성, 내가 좋아하는 선수”

· 2024-09-13

샌프란시스코 다시 찾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이번엔 ‘라벨(Music of Maurice Ravel)’ 리사이틀

· 2024-08-30

정체성 함양 통한 인재 양성의 장 열렸다…광복회 미서북부지회, 청소년 역사 캠프 개최

· 2024-07-24

이유미 연방 판사 취임 축하연 열려…법조인 및 한인들 참석 축하

· 2024-07-19

오라클파크에 휘날린 대형 태극기…한인들 축제 한마당 된 자이언츠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 2024-06-28

한국전 미 참전용사 초청 ‘감사오찬’…“참전용사들 헌신 잊지 않는 한인들에 감사”

· 2024-06-25

“미주 한인 시니어 10명중 7명 경제적 어려움, 4명은 빈곤 상태…80%는 언어장벽 느껴”

·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