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NEWS

홈팬들 환호 속 오라클파크 첫 경기 치른 이정후…안타없이 1득점

· 2024-04-06

제22대 국회의원선거 SF총영사관 관할지역 투표율 최종 56.3%

· 2024-04-02

어제는 이정후, 오늘은 김하성…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홈런 행진’

· 2024-03-31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관중석 아버지 이종범도 ‘환호’

· 2024-03-30

토트넘 복귀한 손흥민, 루턴 타운전 결승골 ‘폭발’…시즌 15호, 토트넘 통산 160호골

· 2024-03-30

이정후, MLB 두 번째 경기서 ‘멀티 히트’…개막전 이어 두 게임 연속 안타

· 2024-03-30

“제22대 총선 재외선거에 꼭 참여해 주세요”…오늘부터 추가 투표소도 운영

· 2024-03-29

드디어 개막 메이저리그…이정후, 데뷔전서 1안타 1타점 맹활약 ‘팀은 패배’

· 2024-03-28

대형 컨테이너선, 볼티모어항서 교량과 충돌 ‘붕괴’…6명 실종

· 2024-03-26

[단독] SF자이언츠 밥 멜빈 감독 “이정후, 스프링캠프 활약 기대 이상…너무 잘 적응해 놀라워”

· 2024-03-25

북가주 입성한 SF자이언츠 이정후,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와의 연습경기서 ‘멀티 출루’

· 2024-03-24

이대위 목사 ‘글로벌 홍보 캠페인’ 시작한 반크, 이번엔 ‘주미국 대한민국 명예 대사 추천’ 홍보 영상 제작・배포

· 2024-03-23

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사망 62명・부상 146명…화재로 건물 붕괴

· 2024-03-22

우려되는 일본 ‘우경화’, 교과서에 한반도 가해 역사 가리기…‘종군위안부’ 없애고 강제징용 축소

· 2024-03-22

SF체육회 제22대 필립 원 회장 취임 “경기단체 활동 적극 지원…체전 준비에도 만전 기할 것”

· 2024-03-21

연준, 금리 5.25~5.50%로 5연속 동결…연내 3회 금리인하 전망

· 2024-03-20

북가주 한국학교협 ‘제53차 교사연수 봄 특강’…교육수준 향상 위한 교사들 노력 계속 돼

· 2024-03-19

안중근 의사 순국 114주년 추모식…북가주 한인들 안 의사의 뜨거웠던 애국의지 다시 되새겨

· 2024-03-19

반크, 이대위 목사 ‘주미 대한민국 명예대사 위촉’이어 ‘국립외교원 동상 건립’ 캠페인도 시작

· 2024-03-15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전・현직 회장 상견례…전직 회장들 “한인들 위한 적극적 활동” 당부

· 2024-03-11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샌프란시스코 독립운동가 이대위 목사 ‘글로벌 홍보 캠페인’ 시작

· 2024-03-07

재외동포청, 한국 발전상 해외 교과서 수록 추진…한글학교 지원 강화 공식 발표

· 2024-03-07

바이든·트럼프 예상대로 슈퍼화요일 경선 ‘압승’…사실상 대선 리턴매치 확정

· 2024-03-06

우동옥 회장, 제22대 SV한인회장에 재선…“한인회관 구입 위한 건축기금 모금 시작할 것”

· 2024-03-04

제105주년 3・1절 기념식…SF・베이 지역 한인회 발전 계획 천명한 김한일 회장

· 2024-03-03

퀴즈 풀며 한국의 역사・문화 배웠다…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 ‘제1회 도전! 골든벨’

· 2024-03-03

제29대 몬트레이 한인회장에 박희례 후보 당선…“지역 한인들 화합 위해 최선 다하겠다”

· 2024-03-02

제22대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선거…우동옥 현 회장 단독 입후보 ‘사실상 당선’

· 2024-03-01

한국 야구 레전드 이종범, 북가주 한인들에 인사 “곧 찾아뵙겠다…한인들 응원 정후에게 큰 힘 될 것”

· 2024-02-28

SF자이언츠 이정후, 북가주 한인들에 인사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활약 보여드리겠습니다”

·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