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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겨냥 증오범죄 빈발에 연방차원 수사 나서

· 2021-02-26

‘위안부 망언’ 램지어 “매춘계약서 없어…실수했다” 동료에 실토

· 2021-02-26

하버드대 ‘아시아계 입학차별’ 논란, 대법원서 판가름

· 2021-02-25

미 보건전문가 “3월 중순, 변이로 인한 코로나 확산 또 온다”

· 2021-02-25

한국 백신 접종 시작…문 대통령 첫 접종 지켜봐

· 2021-02-25

김진덕・정경식 재단, 램지어 교수 징계요구 서한 하버드대에 보내

· 2021-02-25

매일 한인 대상 증오범죄…언어폭력·서비스 거부 많아

· 2021-02-25

FDA 자문위, 26일 존슨앤드존슨 백신 긴급사용 여부 심사

· 2021-02-24

연준의장 “인플레 목표치에 3년 걸릴수도”…금리장기동결 시사

· 2021-02-24

‘변이 대유행 임박’ 우려 속 “백신 한번만 맞히자” 논쟁

· 2021-02-24

남가주서 아시아계 혐오 범죄 ‘한인’ 피해자도 나와

· 2021-02-24

백악관 전 법률고문 “램지어 위안부 망언은 가짜학문…법치 위협”

· 2021-02-24

개빈 뉴섬 주지사, 가주 경기부양안 서명…4월초 현금지급

· 2021-02-23

산마테오, 마린 카운티 ‘레드 단계’로 완화…실내영업 허용

· 2021-02-23

“우즈 두 다리 중상…음주·약물 징후 없지만 과속”

· 2021-02-23

‘비트세대 정신적 대부’ 시인 펄링게티 별세

· 2021-02-23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자동차 전복사고…긴급 다리수술

· 2021-02-23

96억 달러 규모 캘리포니아 경기 부양안 의회 통과

· 2021-02-22

바이든, 경기부양안 통과 촉구…실력행사 착수한 민주당

· 2021-02-22

북가주에서 3.1절 기념식 및 램지어 교수 규탄대회 열린다

· 2021-02-22

제2의 램지어 막아라…미 학생들에게 위안부 가르치기 ‘시동’

· 2021-02-21

미 코로나 사망 50만명 육박…파우치 “내년 마스크 써야할수도”

· 2021-02-21

베이 지역 거주 65세 이상 주민 절반 이상 백신 접종

· 2021-02-20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 대규모 경기 부양안 패키지 발표

· 2021-02-19

미 학자들, 램지어 논문 저널에 속속 반박 “일 정치이념 옹호”

· 2021-02-19

미국 강타한 혹한에 베이 지역도 백신 공급 차질

· 2021-02-19

김진덕 정경식 재단, 램지어 교수 ‘위안부 망언’ 강력 규탄

· 2021-02-19

미 국무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인신매매, 지독한 인권침해”

· 2021-02-18

탐사 로버 7개월 여정끝 화성 착륙, 생명체 흔적 탐사 착수

· 2021-02-18

베이 지역 코로나19 환자 발생 큰 폭 하락

·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