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복합 공간·푸드홀 갖춘 초대형 매장
복합 쇼핑·외식 공간에 주류 언론도 주목
H마트가 미국 내 최대 규모 매장을 베이 지역에 새로 선보인다. H마트가 발표한 신규 매장은 단순한 아시안 마켓을 넘어 ‘플래그십(Flagship)’ 개념의 복합 쇼핑·외식 공간으로 프리몬트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마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미국 내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멀티 레벨 프로토타입’ 매장을 개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매장은 프리몬트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에 들어서며, 총 면적은 약 10만 스퀘어피트,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H마트 역사상 최대 투자 프로젝트로,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H마트 역사상 가장 큰 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주류 언론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머큐리뉴스를 비롯해 ABC, CBS 등 주요 방송사와 언론들이 일제히 관련 소식을 전하며, H마트의 대형 플래그십 매장이 베이 지역에 들어선다는 점을 주요 기사로 전했다. H마트가 단순한 아시안 마트를 넘어 베이 지역 유통·외식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새 매장은 기존 대형 유통점이었던 콜스(Kohl’s) 매장(43782 Christy St. Fremont)이 있던 프리몬트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 서쪽,부지에 들어선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시작될 예정이며, 정확한 개장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프리몬트 H마트는 단순한 식료품 매장을 넘어 ‘푸드홀’, 레스토랑, 바까지 갖춘 복합 외식·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H마트가 새롭게 도입하는 멀티 레벨 콘셉트의 첫 플래그십 매장으로, 향후 미국 전역 H마트 매장 전략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는 이미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인 인앤아웃, 대형 리테일 브랜드를 비롯한 로컬 맛집들이 밀집한 프리몬트 최대 상업지구 중 하나다. 여기에 H마트 플래그십 매장이 더해지면서, 프리몬트는 베이 지역 아시안 소비 문화의 또 다른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100개가 넘는 매장을 미국 전역에서 운영 중인 H마트는 신선한 농산물, 한국 및 아시아 식재료, 스낵, 양념육, 즉석식품 등을 판매하며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 지역에서도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매장을 중심으로 북가주 아시안 마켓 상권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21년 샌프란시스코 H마트가 푸드코트와 함께 문을 열었을 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을 비롯해 더블린 매장도 곧 개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베이 지역에서도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이 지역에서는 H마트뿐 아니라 농심계열 자갈치마켓, T&T 슈퍼마켓, 도쿄 센트럴 등 아시안 대형 마켓 체인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향후 베이 지역 유통·외식 시장의 아시안 브랜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H마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미국 내 최대 규모이자 최초의 ‘멀티 레벨 프로토타입’ 매장을 개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 매장은 프리몬트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에 들어서며, 총 면적은 약 10만 스퀘어피트,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H마트 역사상 최대 투자 프로젝트로,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H마트 역사상 가장 큰 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주류 언론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머큐리뉴스를 비롯해 ABC, CBS 등 주요 방송사와 언론들이 일제히 관련 소식을 전하며, H마트의 대형 플래그십 매장이 베이 지역에 들어선다는 점을 주요 기사로 전했다. H마트가 단순한 아시안 마트를 넘어 베이 지역 유통·외식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새 매장은 기존 대형 유통점이었던 콜스(Kohl’s) 매장(43782 Christy St. Fremont)이 있던 프리몬트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 서쪽,부지에 들어선다. 공사는 올해 하반기 시작될 예정이며, 정확한 개장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프리몬트 H마트는 단순한 식료품 매장을 넘어 ‘푸드홀’, 레스토랑, 바까지 갖춘 복합 외식·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는 H마트가 새롭게 도입하는 멀티 레벨 콘셉트의 첫 플래그십 매장으로, 향후 미국 전역 H마트 매장 전략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퍼시픽 커먼스 쇼핑센터는 이미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인 인앤아웃, 대형 리테일 브랜드를 비롯한 로컬 맛집들이 밀집한 프리몬트 최대 상업지구 중 하나다. 여기에 H마트 플래그십 매장이 더해지면서, 프리몬트는 베이 지역 아시안 소비 문화의 또 다른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100개가 넘는 매장을 미국 전역에서 운영 중인 H마트는 신선한 농산물, 한국 및 아시아 식재료, 스낵, 양념육, 즉석식품 등을 판매하며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 지역에서도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매장을 중심으로 북가주 아시안 마켓 상권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21년 샌프란시스코 H마트가 푸드코트와 함께 문을 열었을 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을 비롯해 더블린 매장도 곧 개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베이 지역에서도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이 지역에서는 H마트뿐 아니라 농심계열 자갈치마켓, T&T 슈퍼마켓, 도쿄 센트럴 등 아시안 대형 마켓 체인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어, 향후 베이 지역 유통·외식 시장의 아시안 브랜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