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SF 임원회의, 오는 14일 신년하례식 개최 등 새해 활동 계획 논의

“신입회원 영입에도 적극 나설 것”

KOWIN-SF가 지난 12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올림픽클럽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진희 회장. 엄영미 총무, 최숙경 수석부회장, 루시아 윤 차세대분과위원장, 최현술 부회장, 서청진 감사. 사진 KOWIN-SF.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KOWIN-SF, 회장 이진희)가 임원회의를 열고 2024년도 새해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12월 15일 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진 KOWIN-SF는 지난 12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올림픽클럽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2023년 한 해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2024년 새해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KOWIN-SF는 먼저 오는 1월 14일 오후 4시 최현술 부회장 자택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회원 상호간 교류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며, 아울러 2024년 장한여성상 공모, 지역인사 초청 강연, 지역봉사확대를 비롯해 신입회원 영입에 적극 나서는 등 활동을 적극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Bay News Lab / editor@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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