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SF, 정흠 변호사 초청 ‘정치력 신장’ 세미나 개최

2월 23일, 월넛 크릭 존 뮤어 헬스 센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 지회(회장 이진희)가 정치력 신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KOWIN-SF는 정흠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2월 23일 월넛크릭 소재 존 뮤어 헬스 센터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오는 3월 5일 실시되는 대통령 예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로서 알아야 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에게는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회원은 20달러의 참가비가 있고 비회원은 무료다.

❖KOWIN-SF 정치력 신장 세미나
▶︎일시 : 2024년 2월 23일(금) 오후 5시
▶︎장소 : 존 뮤어 헬스 센터 3층 미팅룸(1450 Treat Blvd. Walnut Creek)
▶︎문의 : 엄영미 총무(650-685-4489), 루시아 윤 차세대위원장(415-40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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