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4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 이어가
손흥민 침묵·정상빈 결정적 찬스 아쉬움
LAFC가 후반 두 골을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시티를 꺾고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시즌 초반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는 후반 중반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균형은 후반 28분 LAFC의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발끝에서 깨졌다.
슈아니에르는 미드필드 근처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은 뒤 수비 중앙을 향해 돌파했고,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오른발 낮은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대 안쪽을 스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LAFC가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슈아니에르는 8분 뒤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공격 지역에서 수비의 클리어링을 가로챈 그는 한 번의 터치로 공을 정리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골키퍼 로만 뷔르키의 손을 피해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며 LAFC의 리드를 2-0으로 벌렸다.
세인트루이스 시티는 경기 막판 반격에 나섰다. 남은 8분과 추가시간 동안 총 7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만회를 노렸지만 LAFC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세 차례 선방을 포함해 총 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다. 요리스는 이 경기까지 네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LAFC의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도 리그 첫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후반 25분 아민 부드리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정상빈은 후반 교체 투입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후반 44분 맞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슈팅이 LAFC 수비에 막히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4승 무패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2026년 메이저리그사커 시즌을 4연승으로 시작했다. 이는 LAFC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기록이다.
LAFC는 이번 시즌 첫 네 경기 모두에서 실점하지 않으며 리그 역사에서도 드문 기록을 세웠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상 개막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팀은 세인트루이스 시티, 밴쿠버, 뉴욕 레드불스에 이어 LAFC가 네 번째다. 또한 LAFC는 2025년 시즌 막판을 포함해 정규 시즌에서 363분 동안 실점하지 않으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긴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마티외 슈아니에르는 두 골을 기록하며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고 개인 통산 두 번째 멀티골 경기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에는 17세 유망주 주드 테리가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를 대신해 투입되며 메이저리그사커 데뷔전을 치렀다. 테리는 17세 157일의 나이로 LAFC 역사상 세 번째로 어린 나이에 리그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됐다.
골키퍼 요리스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리그사커 통산 40승을 기록했다. 그는 총 19개의 슈팅을 허용한 가운데 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또한 요리스와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는 이번 시즌 LAFC의 네 경기 모두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선수로 남았다. 데이비드 마르티네스는 이날 선발 출전하며 정규 시즌 개인 통산 50번째 출전 기록도 세웠다.
한편, LAFC는 오는 17일 코스타리카에서 알라후엘렌세와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이후 21일에는 원정에서 오스틴과 메이저리그사커 경기를 갖는다. 4월 4일에는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올랜도 시티와 맞붙는다.
경기는 후반 중반까지 팽팽하게 진행됐다. 양 팀 모두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균형은 후반 28분 LAFC의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발끝에서 깨졌다.
슈아니에르는 미드필드 근처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은 뒤 수비 중앙을 향해 돌파했고,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오른발 낮은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대 안쪽을 스치며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LAFC가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슈아니에르는 8분 뒤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공격 지역에서 수비의 클리어링을 가로챈 그는 한 번의 터치로 공을 정리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골키퍼 로만 뷔르키의 손을 피해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며 LAFC의 리드를 2-0으로 벌렸다.
세인트루이스 시티는 경기 막판 반격에 나섰다. 남은 8분과 추가시간 동안 총 7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만회를 노렸지만 LAFC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세 차례 선방을 포함해 총 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골문을 지켰다. 요리스는 이 경기까지 네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LAFC의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도 리그 첫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는 후반 25분 아민 부드리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또 다른 한국인 선수 정상빈은 후반 교체 투입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러나 후반 44분 맞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슈팅이 LAFC 수비에 막히며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LAFC는 4승 무패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2026년 메이저리그사커 시즌을 4연승으로 시작했다. 이는 LAFC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기록이다.
LAFC는 이번 시즌 첫 네 경기 모두에서 실점하지 않으며 리그 역사에서도 드문 기록을 세웠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역사상 개막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팀은 세인트루이스 시티, 밴쿠버, 뉴욕 레드불스에 이어 LAFC가 네 번째다. 또한 LAFC는 2025년 시즌 막판을 포함해 정규 시즌에서 363분 동안 실점하지 않으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긴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마티외 슈아니에르는 두 골을 기록하며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고 개인 통산 두 번째 멀티골 경기를 기록했다. 경기 막판에는 17세 유망주 주드 테리가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를 대신해 투입되며 메이저리그사커 데뷔전을 치렀다. 테리는 17세 157일의 나이로 LAFC 역사상 세 번째로 어린 나이에 리그 경기에 출전한 선수로 기록됐다.
골키퍼 요리스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리그사커 통산 40승을 기록했다. 그는 총 19개의 슈팅을 허용한 가운데 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또한 요리스와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는 이번 시즌 LAFC의 네 경기 모두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선수로 남았다. 데이비드 마르티네스는 이날 선발 출전하며 정규 시즌 개인 통산 50번째 출전 기록도 세웠다.
한편, LAFC는 오는 17일 코스타리카에서 알라후엘렌세와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을 치른다. 이후 21일에는 원정에서 오스틴과 메이저리그사커 경기를 갖는다. 4월 4일에는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올랜도 시티와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