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 활용한 참여형 역사 교육
풀뿌리 평화운동 조명하며 연대 강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오미자, SF민주평통)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미 전역을 연결하는 온라인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3월 1일 서부시간 오후 6시, 동부시간 오후 9시에 동시에 진행됐으며, 여러 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화상으로 참여해 독립의 의미와 한반도 평화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제의 독립을 기억하고, 내일의 통일을 디자인하다 – CANVA로 완성하는 하나의 코리아’를 주제로 기획됐다. 사회를 맡은 제스 강 간사는 행사 초반 참가자들과 3·1운동 관련 상식 퀴즈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태극기의 제작 과정과 상징, 시대에 따라 달라진 태극기 형태를 소개했다. 특히 온라인 디자인 도구인 캔바를 활용해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하면서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을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2부에서는 한반도 평화운동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코리아 피스 풀뿌리 네트워크’와 ‘Women Cross DMZ’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현숙 대표는 3·1운동 속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들이 독립운동의 주체로 적극 나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주 지역 풀뿌리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함께하는 연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 대표는 미국 연방의회 인사들과 협력해 한반도 평화 관련 입법을 촉구해 온 경험도 소개했다. 특히 연방하원의원 로 카나와 브래드 셔먼 등과의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정책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평화 담론을 결합해 차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SF민주평통은 앞으로도 역사 인식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제의 독립을 기억하고, 내일의 통일을 디자인하다 – CANVA로 완성하는 하나의 코리아’를 주제로 기획됐다. 사회를 맡은 제스 강 간사는 행사 초반 참가자들과 3·1운동 관련 상식 퀴즈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태극기의 제작 과정과 상징, 시대에 따라 달라진 태극기 형태를 소개했다. 특히 온라인 디자인 도구인 캔바를 활용해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하면서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디지털 플랫폼을 접목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2부에서는 한반도 평화운동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코리아 피스 풀뿌리 네트워크’와 ‘Women Cross DMZ’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현숙 대표는 3·1운동 속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들이 독립운동의 주체로 적극 나섰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주 지역 풀뿌리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함께하는 연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조 대표는 미국 연방의회 인사들과 협력해 한반도 평화 관련 입법을 촉구해 온 경험도 소개했다. 특히 연방하원의원 로 카나와 브래드 셔먼 등과의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정책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평화 담론을 결합해 차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SF민주평통은 앞으로도 역사 인식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