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오페라·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주최
4월·5월·6월 세 차례 샌프란시스코서 공연
한인 피아니스트 이지연, 올해도 공연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센터와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이 주최하는 ‘슈바바허 리사이틀 시리즈’가 올해로 42회를 맞아 올봄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차례 공연으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4월 1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다이앤 앤 태드 타우베 아트리움 극장을 시작으로 5월 5일 퍼스트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스트 소사이어티 오브 샌프란시스코, 6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음악원 바브로 오셔 리사이틀 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슈바바허 리사이틀 시리즈는 세계 각국의 젊은 성악가와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출신 예술가들이 주로 참여한다. 관객들은 비교적 작은 공연장에서 성악과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가곡 공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은 4월 1일 열리며 2024년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출신이자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애들러 펠로우인 소프라노 메리 호스킨스(Mary Hoskins), 바리톤 올리비에 제루알리(Olivier Zerouali), 피아니스트 이지연(Ji Youn Lee)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테너 니컬러스 판(Nicholas Phan)이 기획했으며 독일 작곡가 휴고 볼프의 ‘이탈리아 가곡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작품은 사랑과 인간 관계를 주제로 한 46곡의 가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4월 1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다이앤 앤 태드 타우베 아트리움 극장을 시작으로 5월 5일 퍼스트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스트 소사이어티 오브 샌프란시스코, 6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음악원 바브로 오셔 리사이틀 홀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슈바바허 리사이틀 시리즈는 세계 각국의 젊은 성악가와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출신 예술가들이 주로 참여한다. 관객들은 비교적 작은 공연장에서 성악과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가곡 공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첫 번째 공연은 4월 1일 열리며 2024년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출신이자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애들러 펠로우인 소프라노 메리 호스킨스(Mary Hoskins), 바리톤 올리비에 제루알리(Olivier Zerouali), 피아니스트 이지연(Ji Youn Lee)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테너 니컬러스 판(Nicholas Phan)이 기획했으며 독일 작곡가 휴고 볼프의 ‘이탈리아 가곡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작품은 사랑과 인간 관계를 주제로 한 46곡의 가곡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메리 호스킨스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무대에서 모차르트의 ‘이도메네오’와 제이크 헤기의 ‘데드 맨 워킹’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성악가다. 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비에 제루알리는 ‘리골레토’, ‘라 보엠’, ‘돈 파스콸레’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에서 활약해 온 바리톤으로 예일대학교에서 음악 석사 과정을 마쳤다.
피아니스트 이지연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협연 피아노 석사 학위를 받은 연주자로 뉴잉글랜드 음악원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음악 스태프로 참여하며 여러 오페라 작품의 음악 준비를 맡아왔다.
두 번째 공연은 5월 5일 ‘마음의 길(Paths of the Heart)’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공연에는 2025년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출신 바리톤 가브리엘 나탈 바에즈(Gabriel Natal-Báez)와 피아니스트 탄 즈쿠앙(Tzu Kuang Tan)이 참여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국 작곡가 본 윌리엄스의 ‘여행의 노래’와 슈베르트의 가곡을 시작으로 라벨의 ‘돈 키호테와 둘시네아’ 등 스페인 문학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라틴아메리카 작곡가들의 가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바리톤 가브리엘 나탈 바에즈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애들러 펠로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바로크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성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지연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협연 피아노 석사 학위를 받은 연주자로 뉴잉글랜드 음악원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음악 스태프로 참여하며 여러 오페라 작품의 음악 준비를 맡아왔다.
두 번째 공연은 5월 5일 ‘마음의 길(Paths of the Heart)’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공연에는 2025년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 출신 바리톤 가브리엘 나탈 바에즈(Gabriel Natal-Báez)와 피아니스트 탄 즈쿠앙(Tzu Kuang Tan)이 참여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국 작곡가 본 윌리엄스의 ‘여행의 노래’와 슈베르트의 가곡을 시작으로 라벨의 ‘돈 키호테와 둘시네아’ 등 스페인 문학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라틴아메리카 작곡가들의 가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바리톤 가브리엘 나탈 바에즈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애들러 펠로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오페라와 콘서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바로크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는 성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탄 즈쿠앙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는 협연 피아니스트로 카네기홀 등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은 6월 16일 열리며 베이스 바리톤 카일 케텔슨(Kyle Ketelsen)과 피아니스트 캐리 앤 매서슨(Carrie-Ann Matheson)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벨, 비제, 구노, 모차르트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카일 케텔슨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서도 여러 작품에 출연해 왔다. 캐리 앤 매서슨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센터와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음악 코치로 세계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해 온 음악가다.
슈바바허 리사이틀 시리즈는 신진 음악가와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가곡과 성악 작품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오페라와 성악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은 6월 16일 열리며 베이스 바리톤 카일 케텔슨(Kyle Ketelsen)과 피아니스트 캐리 앤 매서슨(Carrie-Ann Matheson)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벨, 비제, 구노, 모차르트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
카일 케텔슨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등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서도 여러 작품에 출연해 왔다. 캐리 앤 매서슨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센터와 메롤라 오페라 프로그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음악 코치로 세계 여러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해 온 음악가다.
슈바바허 리사이틀 시리즈는 신진 음악가와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가곡과 성악 작품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오페라와 성악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