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무대서 ‘라 보엠’ 1시간 버전 공연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등 5개 도시 순회
이지연·브라이언 조 한인 피이니스트 반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가 오페라 극장을 벗어나 베이 지역 커뮤니티로 찾아가는 무료 공연 프로그램 ‘보엠 아웃 오브 더 박스(Bohème Out of the Box)’를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의 대표작 ‘라 보엠(La Bohème)’이 약 1시간 버전의 친밀한 야외 공연 형식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개조된 해상 운송용 컨테이너를 무대로 활용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진행된다. 사랑과 우정,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상실을 그린 ‘라 보엠’의 감동적인 음악과 이야기를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4월 베이 지역 여러 도시의 야외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4월 11일과 12일에는 샌프란시스코 크레인 코브 공원(Crane Cove Park), 4월 18일에는 에머리빌 크리스티 공원(Christie Park), 4월 19일에는 오클랜드 헨리 J. 카이저 아트센터(Henry J. Kaiser Center for the Arts), 4월 22일에는 우드사이드 필롤리 역사 저택과 정원(Filoli Historic House & Garden), 그리고 4월 25일과 26일에는 콘코드 토도스 산토스 플라자(Todos Santos Plaza)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개조된 해상 운송용 컨테이너를 무대로 활용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진행된다. 사랑과 우정,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상실을 그린 ‘라 보엠’의 감동적인 음악과 이야기를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4월 베이 지역 여러 도시의 야외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4월 11일과 12일에는 샌프란시스코 크레인 코브 공원(Crane Cove Park), 4월 18일에는 에머리빌 크리스티 공원(Christie Park), 4월 19일에는 오클랜드 헨리 J. 카이저 아트센터(Henry J. Kaiser Center for the Arts), 4월 22일에는 우드사이드 필롤리 역사 저택과 정원(Filoli Historic House & Garden), 그리고 4월 25일과 26일에는 콘코드 토도스 산토스 플라자(Todos Santos Plaza)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모든 공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무료 ‘퍼스트 액트(First Act)’ 워크숍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푸치니의 ‘라 보엠’ 이야기를 쉽게 소개하고, 오페라 속 인물과 음악을 체험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인형을 가져와 함께 춤을 추며 오페라에서 가장 유명한 멜로디 가운데 하나인 ‘무제타의 왈츠(Musetta’s Waltz)’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젊은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인 애들러 펠로(Adler Fellows) 출신 및 현 소속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알렉사 프랭키안(Alexa Frankian)이 미미(Mimì)를, 에드워드 그레이브스(Edward Graves)가 로돌포(Rodolfo)를, 소피아 고치(Sofia Gotch)가 무제타(Musetta)를 맡는다. 또한 가브리엘 나탈 바에즈(Gabriel Natal-Báez)가 마르첼로(Marcello), 제임스 매카시(James McCarthy)가 콜리네(Colline), 올리비에 제루알리(Olivier Zerouali)가 쇼나르(Schaunard)를 연기한다. 베누아와 알친도로(Benoit/Alcindoro) 역은 유진 브란코베아누(Eugene Brancoveanu)가 맡는다. 피아노 반주는 한인 피아니스트인 이지연(Ji Youn Lee)과 브라이언 조(Brian Cho)가 맡는다.
연출은 호세 마리아 콘데미(Jose Maria Condemi)가 맡았으며, 의상 자문은 카산드라 카펜터(Cassandra Carpenter), 무대 코디네이터는 라이언 오스틴(Ryan O’Steen)이 참여한다. 공연은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휴대전화로 실시간 영어 자막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의 줄거리와 가사 번역은 영어와 스페인어로도 제공된다.
이번 공연에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젊은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인 애들러 펠로(Adler Fellows) 출신 및 현 소속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알렉사 프랭키안(Alexa Frankian)이 미미(Mimì)를, 에드워드 그레이브스(Edward Graves)가 로돌포(Rodolfo)를, 소피아 고치(Sofia Gotch)가 무제타(Musetta)를 맡는다. 또한 가브리엘 나탈 바에즈(Gabriel Natal-Báez)가 마르첼로(Marcello), 제임스 매카시(James McCarthy)가 콜리네(Colline), 올리비에 제루알리(Olivier Zerouali)가 쇼나르(Schaunard)를 연기한다. 베누아와 알친도로(Benoit/Alcindoro) 역은 유진 브란코베아누(Eugene Brancoveanu)가 맡는다. 피아노 반주는 한인 피아니스트인 이지연(Ji Youn Lee)과 브라이언 조(Brian Cho)가 맡는다.
연출은 호세 마리아 콘데미(Jose Maria Condemi)가 맡았으며, 의상 자문은 카산드라 카펜터(Cassandra Carpenter), 무대 코디네이터는 라이언 오스틴(Ryan O’Steen)이 참여한다. 공연은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휴대전화로 실시간 영어 자막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의 줄거리와 가사 번역은 영어와 스페인어로도 제공된다.
‘보엠 아웃 오브 더 박스’ 프로그램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창립 100주년 시즌의 일환으로 2023년에 시작됐다. 이후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로스가토스, 더블린, 벌링게임, 알라메다, 알바니, 유니언시티, 소살리토, 산라몬, 로스알토스힐스, 헤이워드 등 다양한 도시를 찾아가 공연을 펼쳤으며, 실리콘밸리 기업 캠퍼스에서도 공연이 진행되는 등 오페라를 보다 넓은 지역사회와 나누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는 2025~2026 시즌 여름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 오페라하우스(War Memorial Opera House)에서는 조아키노 로시니(Gioachino Rossini)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The Barber of Seville)’가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연되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의 대작 ‘엘렉트라(Elektra)’는 6월 7일부터 27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세비야의 이발사 인카운터(The Barber of Seville Encounter)’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프라이드 콘서트(Pride Concert)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보엠 아웃 오브 더 박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일부 공연장에서는 사전 등록이 권장되며, 우드사이드 필롤리 공연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공연은 약 60분 동안 진행되며 인터미션 없이 이어진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는 야외 공연인 만큼 관객들은 날씨에 맞는 복장과 돗자리 또는 접이식 의자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는 2025~2026 시즌 여름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전쟁기념 오페라하우스(War Memorial Opera House)에서는 조아키노 로시니(Gioachino Rossini)의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The Barber of Seville)’가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연되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의 대작 ‘엘렉트라(Elektra)’는 6월 7일부터 27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또한 ‘세비야의 이발사 인카운터(The Barber of Seville Encounter)’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프라이드 콘서트(Pride Concert)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보엠 아웃 오브 더 박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일부 공연장에서는 사전 등록이 권장되며, 우드사이드 필롤리 공연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공연은 약 60분 동안 진행되며 인터미션 없이 이어진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는 야외 공연인 만큼 관객들은 날씨에 맞는 복장과 돗자리 또는 접이식 의자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