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A 차량기지 총격사건으로 경전철 운행중단…버스 대체 투입

26일 오후 12시부터

산타클라라 카운티 지역을 연결하는 VTA 경전철이 26일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운행중단에 들어간다. 사진은 총격사건이 발생한 VTA 차량기지. CBS뉴스 캡처.
산호세VTA 차량기지에서 26일 오전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이나라 오후 12시부터 VTA경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VTA는 총격사건이 차량기지 컨트롤센터에서 발생했고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고, 현재 경찰당국의 수사가 진행주잉어서 차량운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경전철이 운행 중단에 들어감에 따라 VTA는 버스를 투입해 VTA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입장이다. VTA는 경전철 운행이 언제 재개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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