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 몬트레이 한국학교는 오는 2월 17일(토) 오후 4시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덕현 교장은 “몬트레이 지역 최초의 한국학교로 한인들의 성원과 후원으로 지난 30여년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어와 한국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기념식 참석 예약은 오는 2월 3일까지 이메일(gomonterey@gmail.com)로 하면 된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일시 : 2024년 2월 17일(토) 오후 4시
▶︎장소 : 몬트레이 한국학교(1760 Fremont Blvd, Suite B204, Seaside, C A 93955)
▶︎예약 및 문의 : gomontere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