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일본, 우익 사관 교육 강화하나…위안부 강제성 부정·식민지 근대화론 담은 교과서 검정 통과

· 2024-04-19

일본, 외교청서 통해 “독도는 일본 땅” 거듭 주장…징용판결 수용 거부도

· 2024-04-16

대만 25년만에 최대 강진…9명 사망·946명 부상·137명 고립

· 2024-04-03

모스크바 테러 사망 144명으로 늘어나…고려인도 1명 사망, 한인사회 애도

· 2024-03-29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37명까지 늘어나…자신들 범행이라 주장한 IS는 범행현장 영상 공개

· 2024-03-24

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사망 62명・부상 146명…화재로 건물 붕괴

· 2024-03-22

일본 중학교 교과서도 가해역사 희석했다…독도 영유권 주장도 강화

· 2024-03-22

우려되는 일본 ‘우경화’, 교과서에 한반도 가해 역사 가리기…‘종군위안부’ 없애고 강제징용 축소

· 2024-03-22

몬테네그로 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미국 인도 뒤집고 한국행 확정

· 2024-03-20

일본 수도권 규모 5.3 지진…신칸센 운행 중단후 재개

· 2024-03-20

홍콩판 국가보안법 만장일치 통과…반역죄 최고 종신형

· 2024-03-19

러시아서 한국 국민 1명 간첩 혐의로 체포돼…모스크바에 구금

· 2024-03-11

프랑스, 세계 최초로 ‘낙태 자유’ 명시한 헌법 개정안 승인

· 2024-03-04

유럽연합, 애플에 ‘반독점법’ 20억 달러 과징금 폭탄…애플 불복

· 2024-03-04

존 레넌 암살 당시 쏜 총알 경매에…감정가 최고 2천5백 달러

· 2024-02-25

일본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 공탁금 수령에 주일한국대사 초치

· 2024-02-20

린 트레이시 주러 미대사, 나발니 추모 현장 방문…“정치탄압 희생자”

· 2024-02-18

러시아 반정부 운동 펼친 ‘푸틴 최대 정적’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의문사

· 2024-02-18

밸런타인데이에 ‘매독 주의’ 성명 발표한 캐나다 보건당국

· 2024-02-14

‘크라우트록 슈퍼그룹’ 캔 리드싱어 다모 스즈키 74세로 별세

· 2024-02-11

캐나다서 40년전 엄마가 잃어버린 지갑 딸에게 돌아와…내용물 고스란히 보존돼

· 2024-02-06

찰스 3세 영국 국왕 ‘암 진단’…공개활동 중단하고 치료 시작

· 2024-02-06

한일간 우호 증진 위해 세워진 조선인 추모비, 일본 군마현 당국에 의해 철거돼

· 2024-02-01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지역 산사태로 47명 매몰…“9명 이미 사망”

· 2024-01-22

이란 솔레이마니 4주기 추모식서 폭발…103명 사망

· 2024-01-03

일본 강진 사망자 최소 78명…와지마시에서 5명 늘어

· 2024-01-03

일본 이시카와 강진 사망자 최소 57명으로 늘어…부상자 130여명

· 2024-01-02

프랑스 방송, ‘일장기 연상’ 태극기 내보내…네티즌들 “모욕적”

· 2024-01-02

일본 하네다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충돌 ‘5명 사망’…JAL 여객기 탑승자는 전원 탈출

· 2024-01-02

일본 새해 첫날 7.6 강진…한때 대형 쓰나미 경보

·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