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한인회, 내일(8일) ‘2023년  위기대응 도상훈련 및 안전 세미나’ 개최

오클랜드 웨스트레이크 크리스찬 테라스 아파트 커뮤니티룸서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함께 2023년 ‘2023년 위기대응 도상훈련 및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4월 8일(토) 오후 1시, 시니어 아파트인 웨스트레이크 크리스찬 테라스 커뮤니티룸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지진 대응 및 범죄 피해 대응 매뉴얼 등에 대해 설명하게 되며 강사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사건 사고 담당 최예경 영사다.

이스트베이 한인회 이진희 회장은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북가주에서 지진에 대비한 대응방법은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라며 “또한 최근 아시안 헤이트 등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범죄 피해 예방과 대응 방법에 대한 내용들도 꼭 숙지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스트베이 한인회는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2023년 위기대응 도상 훈련 및 안전 세미나
▶︎일시 : 2023년 4월 8일(토) 오후 1시
▶︎장소 : 오클랜드 웨스트레이크 크리스찬 테라스 아파트 커뮤니티룸(275 28th St. Oakland)
▶︎내용 : 지진 대응 매뉴얼 및 주요 범죄 피해 대응 매뉴얼
▶︎강사 :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 최예경 영사
▶︎문의 : 이스트베이 한인회 510-712-9191


Bay News Lab / editor@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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