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강순애 회장, 강승구 부회장, 페니 하 이사, 이호석 SF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도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후원금도 답지했다. 이스트베이 한인회 350달러, 새크라멘토 한인회 300달러,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300달러, 샌프란시스코 라이온스클럽 300달러, 샌프란시스코 스페셜 콰이어 라이온스클럽 300달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200달러, 장은주 한국일보 기자 100달러 등 1천 850여 달러가 선수들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한편, 한국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서청진 회장 등 임원진은 9월 말 한국으로 향할 예정이며 선수들은 10월 초 출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