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커뮤니티 역사에서 단일 후원금으로는 가장 많은 액수인 360만 달러가 모아진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관이 2년여의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문을 열었다.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 한인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 한인 및 주류사회 인사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몰라보게 바뀐 한인회관에서 열린 성대한 개관식 모습을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전한다.
사진 = 최정현 기자
몰라보게 바뀐 한인회관에서 열린 성대한 개관식 모습을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전한다.
사진 = 최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