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3.1절 102주년 기념식 및 램지어 교수 규탄대회

1일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에서 열린 3.1절 102주년 기념식 및 마크 램지어 교수 위안부 망언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행사 참석자들이 나라의 독립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조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3.1절 102 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전하는 윤행자 북가주 광복회 회장.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단체장들이 마크 램지어 교수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단상위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순란 이사장.
성명서를 낭독하는 이정순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
축사하는 곽정연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장.
축사하는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
축사하는 정흠 오클랜드 이스트베이 한인회장.
축사하는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축사하는 이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행사에 참석한 위안부정의연대(CWJC) 릴리안 싱 공동의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왼쪽은 쥴리 탱 공동의장.
쿠엔틴 콥 한국전참전기념재단(KWMF)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콥 회장은 한반도 평화 통일을 기원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박성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란시스코 지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정순 전 미주한인회총연회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축사하고 있는 이석찬 전 미주한인협회 서남부연합회장.
축사하고 있는 황희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회장.
윤종율 북가주 호남향우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박병호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 이사장이 구호를 선창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에 참석자들은 박 이사장의 선창으로 '정의를 위해 함께 뭉치자' '전범기업 미쓰비시 제품을 불매하자'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 망언을 철회하고 즉각 사과하라!' 'Unity for Justice' 'Boycott Mitshubishi!' 등의 구호를 외쳤다.
참석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김관희 전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장이 '만세삼창' 선창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목청 높여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북가주 한인 단체들이 제기한 전범기업 미쓰비시 불매운동 피켓을 참석자들이 들어보이고 있다. 청원은 세계적인 청원 사이트(change.org)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boycottmitsubishi.com 또는 boycottmitsubishi.org에 접속하면 된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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