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얀센 최대한 빨리 부스터샷” 미국 내 전문가들 긴급촉구

· 2021-10-17

‘경찰 백신 의무화’ 놓고 미국 전 지역서 시정부-경찰노조 충돌

· 2021-10-17

파우치 “상당수 미접종자가 대유행 극복 위협…미국 내 재유행 올수도”

· 2021-10-17

FDA 자문위, 모더나 부스터샷도 접종권고…고령자·고위험군에

· 2021-10-14

WHO 자문단 “면역력 약화한 사람들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

· 2021-10-11

5〜11세 어린이도 백신 접종?…화이자, 긴급사용 신청

· 2021-10-07

미국 확진자 35% 감소…또 확인된 ‘코로나 2개월 주기설’

· 2021-10-04

바이든 “코로나로 숨진 70만명 기억할 것”…백신 접종도 당부

· 2021-10-02

미국 코로나 사망자 70만명 넘어…사상 최악 팬데믹

· 2021-10-02

캘리포니아, 학생에게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하기로

· 2021-10-01

파우치 “FDA,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가능한 한 빨리 심사”

· 2021-10-01

“미국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나머지 고소득국 총합보다 많아”

· 2021-09-28

연방순회법원, 뉴욕시 교사·교직원 백신 의무화 잠정 중단명령

· 2021-09-25

부스터샷 시작한 미국…누가 접종 대상자인지 알리는 게 과제

· 2021-09-25

미국, 부스터샷 접종 개시…대형 약국·주 정부서 맞히기 시작

· 2021-09-24

CDC, FDA이어 고령·취약층에 부스터샷 승인…바이든 접종계획 축소

· 2021-09-24

한국 코로나 신규확진 2천434명, 최다 기록…추석 후폭풍속 전국 대확산 비상

· 2021-09-23

11월부터 미국 입국시 코로나 백신접종·음성확인 의무화

· 2021-09-20

FDA 자문단 “화이자 부스터샷, 고령자·취약층에만 맞혀라”

· 2021-09-17

한국 백신 1차 접종률 70% 돌파, 3천600만명 접종…미국, 일본, 독일보다 높아

· 2021-09-17

메릴랜드대 연구팀 “코로나19 바이러스, 공중 전파에 적합하게 진화하고 있다”

· 2021-09-16

FDA, 내일(17일) 부스터샷 접종 여부 결정…과학계 내서도 의견 갈려

· 2021-09-16

팝스타 미나즈의 코로나 백신 부작용 ‘괴담’에 백악관까지 수습 나서

· 2021-09-16

치솟는 코로나 확진자, 미국 하루평균 17만명 넘어서…사망자는 1800명

· 2021-09-14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 “화이자 백신 10월까지 5〜11세 접종 승인될 듯”

· 2021-09-13

병상 못구해 43개 병원서 입원 거부된 남성 사망…코로나에 병상 동난 미국

· 2021-09-13

미국 26개 주에서 인구 절반 백신 맞았지만 미접종 중환자 여전

· 2021-09-12

CDC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사망률, 접종자보다 11배 높다”

· 2021-09-12

“미국, 10월에 5〜11세 화이자 코로나 백신 승인 가능”…9월 중 긴급사용 승인 신청 전망

· 2021-09-10

미국 기내 ‘노 마스크’에 벌금 최고 3000달러로…두배 인상

·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