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폭염 덮친 남가주, 산불 5건 동시다발 발생…소방당국 ‘비상’

· 2023-07-17

미대사관, 치안 불안한 남태평양 피지 ‘여행 주의보’…“피지 수도서 강도 등 잇따라”

· 2023-07-17

요세미티 국립공원 산불 ‘확산’…약 500에이커 태워 ‘진화율 0%’

· 2023-07-16

알래스카 인근 바다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 2023-07-16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 잡을 수 있다’…연착륙 기대 부푼 미국 금융시장

· 2023-07-16

연방하원, 논란 속 국방예산법안 의결…관행 깨버린 공화당 강행에 상원 표결 진통 예상

· 2023-07-14

이번 주말 베이 지역 ‘폭염 주의보’…국립기상청 “위험할 정도로 더워…야외 활동 자제해야”

· 2023-07-14

바이든, 2분기 재선자금 트럼프·디샌티스 보다 2~3배 많은 ‘7천200만 달러 모금’

· 2023-07-14

버클리 시의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중단 결의안’ 부결시켜…주민들 ‘아쉬움’

· 2023-07-14

샌프란시스코 대표 수제 맥주 회사 ‘앵커 브루잉 컴퍼니’ 문 닫는다…매출 감소 등 이유

· 2023-07-12

6월 소비자물가, 2년만에 최소폭 3.0% 상승…7월 금리인상할듯

· 2023-07-12

동부 휩쓴 폭우 “역대급 재앙”…버몬트주, 하루 9인치 넘는 폭우 속 117명 구조

· 2023-07-11

파워볼 복권 당첨금 7억 달러 넘었다…역대 7번째 당첨금 규모

· 2023-07-11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서 경비행기 추락…6명 사망

· 2023-07-08

트래비스 공군기지 주변 공터 누가 사들이나…연방정부, 10억달러 투자한 업체 조사

· 2023-07-07

올해 후반기부터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사람 불리할 듯”

· 2023-07-06

갑자기 멈춰버린 롤러코스터…거꾸로 매달린 채 공포의 3시간 ‘아찔’

· 2023-07-04

필라델피아・텍사스 등에서 무차별 총격으로 최소 10명 사망…피로 얼룩진 독립기념일 연휴

· 2023-07-04

“렌트비 너무 비싸요”…LA-SF ‘비행기 타고 통학’ 버클리대생 화제

· 2023-07-01

폴스타, 테슬라 ‘슈퍼차저’ 채택…폭스바겐도 논의

· 2023-06-29

연방 대법원 “대입 소수인종우대(Affirmative Action) 정책 위헌” 판결

· 2023-06-29

금문교 통행료, 7월 1일부터 인상…일반 차량 9.75달러, 패스트트랙 8.75달러로

· 2023-06-28

엔비디아 “중국 수출 제한, 당장 영향 적지만 장기적으론 우려”

· 2023-06-28

한인상가 밀집한 오클랜드 코리아타운서 총격…한 남성 총에 맞아 사망

· 2023-06-26

‘최고령 노벨상’ 배터리 선구자 존 구디너프 별세…향년 100세

· 2023-06-26

몬태나주 요세미티강 철교 붕괴…오일 실은 열차 추락

· 2023-06-24

머스크, 저커버그와 실제 격투기 대결 펼치나…“라스베이거스로 와라”

· 2023-06-22

미국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 2023-06-22

‘코로나 원격수업 세대’ 13세 수학능력 33년 만에 최저치

· 2023-06-21

비트코인 다시 강세…두 달 만에 3만 달러 돌파

· 202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