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캘리포니아 덮친 폭염에 레이크 카운티 등 곳곳서 산불 확산

· 2024-09-09

고용지표에 실망한 투자자들 투매…뉴욕증시 급락 마감

· 2024-09-06

미 대선 앞두고 격돌하는 에너지 정책: 트럼프 ‘화석연료’ vs 해리스 ‘청정에너지

· 2024-09-05

애틀랜타 인근 고교서 총기난사 ‘4명 사망’…총격범은 14세 학생

· 2024-09-05

미국 대선 누가 이길까…‘해리스? 트럼프?’ 족집게들도 엇갈린 예측

· 2024-08-30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 정치행위 논란으로 확대

· 2024-08-29

“해리스 상승 동력은 이탈 지지층 복원…노스캐롤라이나도 경합”

· 2024-08-28

‘해리스 우세’에 트럼프 미디어 주가 상장 후 첫 20달러 밑돌아

· 2024-08-28

“내 노래 쓰지 마”…트럼프 캠프 ‘음악 무단사용’에 스타들 반발

· 2024-08-28

트럼프, 해리스와 첫 토론 불참?…”왜 편향된 방송서 해야 하나”

· 2024-08-26

해리스 “통합과 상식의 대통령 될 것”… 민주 대선후보 수락

· 2024-08-22

‘월즈의 밤’ 빛낸 가족…”우리 아빠” 벌떡 일어난 아들, 눈물 흠뻑

· 2024-08-22

민주 전대 이틀째 진행…최초 흑인대통령 오바마 부부 출격

· 2024-08-20

트럼프, AI 조작된 테일러 스위프트 지지 사진 게시 논란

· 2024-08-19

트럼프, ‘입막음돈 재판’ 선고 11월 대선 이후로 연기 요청

· 2024-08-15

부통령 후보도 TV토론 빅매치 예고…월즈 “10월1일 보자, 밴스”

· 2024-08-15

상승세 탄 해리스 지지율…민주당, ‘2008 오바마 열풍’ 재현 기대

· 2024-08-13

미 대선 ‘보편적 무상급식’ 쟁점되나…민주당은 지지, 공화당 반대 기류

· 2024-08-13

‘정치적 고향’ SF 방문한 해리스…모금행사서 1천200만 달러 후원금 쇄도

· 2024-08-12

경제 누가 더 잘 다룰까…해리스 42%, 트럼프 41%

· 2024-08-12

“해리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 5%P 앞서며 상승세 지속”

· 2024-08-08

해리스 러닝메이트에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대선 대진표 완성

· 2024-08-06

트럼프 “해리스와 폭스주최 토론” vs 해리스 “예정대로 ABC주최”

· 2024-08-03

서방-러, WSJ 기자 등 24명 수감자 맞교환…냉전 이후 최대 규모

· 2024-08-03

체조여제 바일스, 트럼프에 일격…”나는 내 흑인일자리 사랑”

· 2024-08-02

NHTSA, ‘에어백 불량’ 현대차 싼타페 5만대 리콜

· 2024-07-31

연준, 기준금리 동결…9월 금리인하 가능성 높아져

· 2024-07-31

실리콘밸리 투자자 200여명, 베이 지역 출신 대선후보 해리스 지지 선언

· 2024-07-31

1주일에 2억달러, 후원금 쇄도하는 해리스 호감도도 대폭 상승…트럼프는 하락

· 2024-07-28

머스크, “로보택시 공개 10월로 연기” 공식 발표…테슬라 주가 ‘뚝’

·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