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북가주 한인들 유해봉환 앞둔 문양목 지사 묘소 참배…“해방된 조국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 2025-04-14

일본 또 “독도는 일본 땅…징용 배상금 줄 필요 없다” 억지주장 되풀이

· 2025-04-08

탄핵 촉구 시민단체들 “우리가 이겼다” 자축…“내란 종식하고 대선 승리해야”

· 2025-04-05

헌재 결정, 외신들도 신속 보도…“국회에 군대 보낸 윤석열, 4개월 만에 파면”

· 2025-04-03

윤석열 파면에 격분한 지지자, 경찰버스 파손・취재진 향한 폭력 등 난동…일부 현행범 체포

· 2025-04-03

윤석열 파면 선고에 시민들 “국민이 승리했다” 환호성

· 2025-04-03

검찰, 배우 오영수에 2심서도 실형 구형…‘강제추행 혐의’

· 2025-04-03

“심우정 검찰총장 딸 취업 특혜 의혹에 외교부 국장 개입”

· 2025-04-03

“엑스 이용자 2억여명 이메일 등 개인정보 유출”

· 2025-04-02

심우정 검찰총장 딸 특혜의혹에 외교부 채용 결정 유보 “공익감사 청구”

· 2025-04-01

차량 털이 범죄로 악명 높았던 샌프란시스코 최근 범죄발생 급감….22년래 최저치

· 2025-04-01

영남권 휩쓴 산불에 국가유산 피해 33건…보물 고운사 불상도, 주왕산 계곡도 피해

· 2025-04-01

‘성폭력 혐의’ 조사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서울서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 2025-03-31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전 이사장들, 학교 발전위해 1만2000달러 통 큰 기부

· 2025-03-31

화랑 청소년봉사단체, 초등학생들 위한 ‘코딩’ 수업 개최…SF・베이 지역 한인회관서

· 2025-03-31

“응급상황, 빠른 대처가 생명 살린다” SF한인회, 북가주간호사협과 응급처치 강좌 개최

· 2025-03-31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 머리 다친 20대 관중 끝내 숨져

· 2025-03-31

공수처,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최상목 수사 착수

· 2025-03-31

대한인국민회∙윌로우스 비행사 양성소 활동 독립운동가 후손들 한국 독립기념관 방문

· 2025-03-30

“매년 3월 1일 ‘유관순의 날’”…최석호 의원 발의 캘리포니아주 상원 통과

· 2025-03-29

한국 ‘최악의 산불’ 인명피해 75명으로 늘어…산청 진화율 99%

· 2025-03-29

미얀마강진 사망 1천여명으로 급증…수도 공항 관제탑 붕괴

· 2025-03-29

‘산불사태’ 인명피해 70명으로 늘어…안동·의성 재발화

· 2025-03-28

북가주한국학교협, 2025 봄 교사연수…“심도있는 한국역사 이해로 학생들에 올바른 교육”

· 2025-03-28

새크라멘토서 106주년 3.1절 기념식…한인들 함께 모여 만세운동 정신 되새겨

· 2025-03-28

미얀마 7.7 강진 대규모 사상자 발생…태국선 공사중 30층건물 붕괴

· 2025-03-28

비는 내렸지만 진화엔 ‘역부족’…경북 휩쓴 의성산불 ‘역대최악’ 피해

· 2025-03-27

베이 지역 가장 위험한 간선도로는?…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엘 카미노 리얼’

· 2025-03-27

“독도, 한국이 불법 점거” 주장 일본 교과서 검정 통과…가해역사 지우기도 계속

· 2025-03-25

의성산불 번진 안동 동쪽지역 피해 확산…사망자 발생·정전사고

·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