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3년4개월 만에 해제…”인체위험 감소”

· 2023-05-05

은행위기에도 뜨거운 노동시장…미국 일자리 25만개 증가 ‘실업률은 54년만에 최저’

· 2023-05-05

작년 미국 사망원인 4위는 코로나…여전히 주요 사인

· 2023-05-05

일본 이시카와현서 규모 6.5 지진으로 1명 사망…여진 40여회 지속

· 2023-05-05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음주운전 적발…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나

· 2023-05-03

애틀랜타 도심 병원서 총격, 1명 사망 4명 부상…용의자 도주

· 2023-05-03

초등학교서 13세 소년이 저지른 총기난사에 최소 9명 사망…충격에 빠진 세르비아

· 2023-05-03

독도 대한민국 영토 확인 고지도 245점 확인…스탠퍼드대·미국 의회 등 소장

· 2023-05-03

천주교 사제들 시국기도회…윤석열 ‘핵 공유’ 발언 비판

· 2023-05-03

한국 언론자유지수 4계단 하락한 세계 47위…최하위는 북한

· 2023-05-03

텍사스 총기난사범 체포…’애 재우니 쉿!’ 요청에 이웃 5명 살해

· 2023-05-03

세가족 비극…아내 살해 뒤 7개월 딸 안고 극단선택

· 2023-05-03

잇딴 총격 사건에…미국 여론조사서 ‘총기규제 중요’ 답변 껑충

· 2023-05-02

유례없는 폭우・폭설 내린 캘리포니아…기온 상승하며 대홍수 발생 ‘위협’

· 2023-05-02

집값 폭등에 트레일러서 숙식하는 UC학생들…UC산타크루즈 ‘심각’ 노숙하는 학생도

· 2023-05-0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9명뿐

· 2023-05-02

임은정 ‘검사 블랙리스트’ 인권위 진정

· 2023-05-01

얼마나 차량 절도가 많으면…뉴욕시, 차량위치 추적용 에어태그 배포

· 2023-05-01

“향후 5년 세계 고용시장 격변…AI탓 일자리 2천600만개 사라져”

· 2023-05-01

알래스카주 남동부서 규모 6.2 지진 발생

· 2023-04-29

텍사스 가정집서 5명 총격 사망…소총 무장한 용의자는 도주

· 2023-04-29

올해만 총기난사 172건 ‘커지는 총기규제 목소리’…“유권자 87%가 총기규제 강화 찬성”

· 2023-04-28

캘리포니아, 2036년부터 신규 디젤트럭 판매도 금지…‘첨단 청정 차량 규정’ 통과

· 2023-04-28

윤봉길 상하이 의거 91돌…김구가 윤봉길에 한 마지막 당부는

· 2023-04-28

캔자스주 ‘강력한 성전환자 규제법’ 제정…“트랜스젠더, 여자화장실 사용 안돼”

· 2023-04-28

위스콘신서 화물열차 탈선…화차 2량 미시시피강에 전복

· 2023-04-28

가수 이루 ‘운전자 바꿔치기’ 들통…7개월만에 기소

· 2023-04-26

대법원 “조윤선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일부 유죄” 파기환송

· 2023-04-26

수단 교민 28명 서울공항 도착…“수송기 보고 살았다 생각”

· 2023-04-25

송지효,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소송 준비

· 2023-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