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서 눈사태로 산행하던 한인 3명 사망

· 2023-02-23

한국, 지난해 출산율 ‘역대 최저’ 0.78명…연간 출생아 25만명선 붕괴

· 2023-02-22

세월호 유가족 사찰한 기무사 전 장교 법정구속…법원, 항소 기각

· 2023-02-22

독도 옛이름 ‘우산’ 로마자로 쓴 김대건 신부의 19세기 조선전도

· 2023-02-21

뉴욕 브루클린 도심 공원서 악어 발견…주민들 ‘화들짝’

· 2023-02-21

튀르키예서 2주만에 규모 6.3 지진…건물 또 무너지고 다수 사상

· 2023-02-21

한국 법원, 동성 부부간 건강보험 자격 인정…“동성 부부의 법적 지위 인정한 최초 사례”

· 2023-02-20

월넛크릭 인근 680 프리웨이서 테슬라 차량이 소방차 들이받아…운전자 사망, 소방관 4명 부상

· 2023-02-20

LA대교구 보좌주교, 성당 인근서 총격받아 숨져

· 2023-02-20

한국 유흥업소 전단에 중국 배우 사진…서경덕 “잘못한 일”

· 2023-02-20

세월호 참사 기억한 ‘이영만 연극상’ 생긴다

· 2023-02-20

역술인 ‘천공’ 대통령 관저 결정 개입 의혹 제기한 부승찬 전 대변인 “제 기록이 맞다”

· 2023-02-20

미시간대 총격 애도글 챗GPT로 쓴 밴더빌트 대학교, 비판 커지자 사과

· 2023-02-18

강진 덮친 튀르키예·시리아, 사망 4만6천명 넘겨…13일 버틴 일가족 구조 소식도

· 2023-02-18

강진 피해 튀르키예 파견됐던 한국 긴급구호대 1진 귀국…생존자 8명 구조 성과

· 2023-02-18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권도형, 비트코인 1만개 빼돌려 스위스은행 예치”

· 2023-02-17

마일리지 공제율 조정에 소비자불만 ‘폭발’…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확대 검토

· 2023-02-17

견미리, 주가조작 의혹 반박……”남편과 전혀 관련 없어”

· 2023-02-17

테슬라, 노조 추진 버펄로 공장 직원 해고…’보복인사’ 논란

· 2023-02-16

영국 요크셔 해안서 발견된 1m 크기 공룡 발자국…”역대급 크기”

· 2023-02-16

“비탄에 빠진 튀르키예를 도웁시다”…북가주 지역 한인회 지진 피해 돕기 모금 나서

· 2023-02-16

김연아 측 “가짜뉴스 유포자에 법적 대응 강구”

· 2023-02-16

트럼프 효과? 미국인 절반 “언론매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 보도”

· 2023-02-16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50년만에 공개…4월 프랑스서 전시

· 2023-02-16

FBI, ‘기밀문건 유출’ 바이든 대통령 모교 델라웨어대 수색

· 2023-02-16

이재명 “희대의 사건, 법치 무너진날…의연히 맞서겠다”

· 2023-02-16

검찰,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제1야당 대표 헌정사상 최초

· 2023-02-16

끊이지 않는 총격 사건, 이번엔 텍사스 쇼핑몰…1명 사망, 3명 부상

· 2023-02-15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4만1천명 넘겼지만…228시간 만의 구조 ‘기적’도

· 2023-02-15

연방상원 외교위원장 “페이스북, 마약판매·인신매매에 악용”

·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