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캘리포니아 덮친 겨울 더위・강풍에 남가주서 때이른 산불 ‘주민 대피령’

· 2022-02-1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당시 7.5% 보유…상당영향 가능성”

· 2022-02-09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결국 구속…법원 “혐의 소명”

· 2022-02-04

테슬라, 80만대 리콜…안전벨트 경고음 미작동

· 2022-02-03

동부해안 10개주 허리케인급 눈보라 강타…비상사태 선포 속출

· 2022-01-29

대법원 “동양대 PC 증거능력 인정”…정경심 징역 4년 확정

· 2022-01-26

SAT 시험 디지털 전환…내년부터 컴퓨터로 치른다

· 2022-01-25

교육부 “국민대, 김건희씨 임용심사 부적정”…검증·조치 요구

· 2022-01-25

텍사스·인디애나 등 4개 지방정부 구글 상대 소송…“이용자 속여가며 위치 정보 추적”

· 2022-01-24

검찰, 곽상도 재소환…남욱에게서 5000만원 수수 포착

· 2022-01-24

“인스타 때문에 딸 극단선택”…코네티컷서 엄마가 소송 제기

· 2022-01-22

‘독도 그려졌다’ 생떼…주한일본대사관, 문대통령 설 선물 반송

· 2022-01-21

남태평양 해저화산 분출에 캘리포니아 해안 쓰나미 경보…피해 보고는 없어

· 2022-01-15

미국, 팬데믹 이후 대학생 100만명 감소…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 2022-01-13

유나이티드항공 직원 3000명 코로나19 감염…또 항공편 축소

· 2022-01-12

뉴욕 브롱크스 저소득층 아파트서 큰불…어린이 9명 등 19명 사망

· 2022-01-09

외교부, 램지어 ‘위안부 증거없다’ 주장에 “대응할 가치 없어”

· 2022-01-05

필라델피아 주택가에서 화재…어린이 7명 포함 13명 사망 ‘참사’

· 2022-01-05

‘위안부 망언’ 램지어 또 왜곡 “위안부 강제징용 입증 문건 없다”

· 2022-01-05

폭설로 50마일 넘게 마비된 95번 프리웨이…영하에 24시간 넘게 발묶여

· 2022-01-04

뉴욕 지방검찰,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성추행 혐의 불기소 결정

· 2022-01-04

미국 11월 퇴직자 450만명으로 역대 최다…구인난 지속

· 2022-01-04

2022년부터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뉴욕 등 26개주도 오른다

· 2021-12-30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취소된 ‘신년맞이 불꽃축제’, 시카고는 강행키로

· 2021-12-30

연방의회, ‘마스크 거부’ 하원의원 2명에 과태료 10만 달러 부과

· 2021-12-29

텍사스, 콜로라도에서 성탄절 후 총격난사 잇따라…14세 용의자 검거

· 2021-12-28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 엔진 결함 조사 강화

· 2021-12-27

‘잔고증명 위조’ 윤석열 장모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 2021-12-23

미국 1년간 인구 증가율 0.1% 불과…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

· 2021-12-21

“코로나 시국서 미국 총기 신규 구입자 급증”

·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