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램지어 ‘위안부 증거없다’ 주장에 “대응할 가치 없어”

필라델피아 주택가에서 화재…어린이 7명 포함 13명 사망 ‘참사’

‘위안부 망언’ 램지어 또 왜곡 “위안부 강제징용 입증 문건 없다”

폭설로 50마일 넘게 마비된 95번 프리웨이…영하에 24시간 넘게 발묶여

뉴욕 지방검찰,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성추행 혐의 불기소 결정

미국 11월 퇴직자 450만명으로 역대 최다…구인난 지속

2022년부터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뉴욕 등 26개주도 오른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취소된 ‘신년맞이 불꽃축제’, 시카고는 강행키로

연방의회, ‘마스크 거부’ 하원의원 2명에 과태료 10만 달러 부과

텍사스, 콜로라도에서 성탄절 후 총격난사 잇따라…14세 용의자 검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 엔진 결함 조사 강화

‘잔고증명 위조’ 윤석열 장모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국 1년간 인구 증가율 0.1% 불과…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

“코로나 시국서 미국 총기 신규 구입자 급증”

체조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택시기사 폭행 파문…선수관리 빨간불

중부 지역 강타한 토네이도에 한국전 참전용사도 참변…희생자 더 늘듯

인디애나주서 구치소 동료에게 14명 보복 청부살인 의뢰한 한국인 기소돼

캘리포니아, 새 총기 규제법 추진…텍사스 낙태금지법처럼 시민들에 고소 권한 부여

중부지역 강타한 토네이도 사망자 켄터키만 최소 64명…피난처가 피해 줄여

미 중부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 휩쓸고 지나가…”켄터키주만 최대 100명 사망”

뉴욕시도 시민권 없는 거주자에 투표권 부여…찬반 논쟁속 시의회 가결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극단 선택…유서 남겨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취소소송 “소송요건 안돼” 각하

낙태권 제한 움직임 속 캘리포니아 “미국의 낙태 피난처 되겠다”

화상회의로 3분만에 해고된 회사원 “너무나 비현실적”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구속…”범죄 혐의 소명”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일당 기소…김건희는 ‘수사 중’

사참위 “국정원, 세월호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문건 확인”

법원, 손준성 구속영장 또 기각…”방어권 보장 필요”

미시간 고교 총격범 살인·테러로 기소…1명 추가로 숨져 모두 4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