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명 별세…생존자 13명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벌금 3천만원 확정

국회의원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스페이스X’ 민간인 우주 관광객 사흘만에 ‘무사 귀환’

‘다큐 촬영중 자백’ 부동산 재벌, 21년만에 친구 살해로 유죄 평결

LA 지역에서 규모 4.3 지진 발생…큰 피해는 없어

게이 콜로라도 주지사, 동성 결혼…현직 주지사 중 처음

스페이스X 우주 관광선 발사 성공…사흘간 첫 지구궤도 여행

아마존·스타벅스 근로자들 잇단 노조설립 움직임

애틀랜타 교외 아파트서 폭발…4명 부상·2명 실종

연방법원, 북한 해커 도운 미국인에 징역 11년 8개월 선고

미국 세입자 절반 “평생 내집 마련 못할 것 같다”

“중년, 하루 7천보 걸으면 조기사망 위험 최대 70% 감소”

사라지는 사회안전망…’퇴거유예’ 이어 ‘추가 실업수당’도 종료

워싱턴DC 거리서 총격 사건…3명 사망·3명 부상

허리케인 아이다 사망자 60명 넘어서…바이든, 루이지애나 이어 뉴저지·뉴욕 방문

허리케인이 휩쓴 북동부…최소 25명 사망·20만 가구 정전

도로교통안전국, 테슬라·경찰차 추돌 공식 조사…고강도 자료 제출 요구

산불 확산에 캘리포니아주 모든 국유림 임시 폐쇄

허리케인 아이다 강타 루이지애나 수색돌입…”사망자 꽤 늘듯”

허리케인 아이다 접근에 루이지애나 등 남동부서 끝없는 차량 대피 행렬

연방대법원, ‘세입자 퇴거 유예 재연장’ 불허…백악관, 유감 표명

유승준측 “비자발급 거부 철회해야…국민감정은 추상적”

서른 된 너바나 앨범표지 알몸 아기, ‘아동포르노’로 밴드 제소

박형준 부산시장 ’14인 식사모임’ 참석…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돼

‘BLM’ 깃발 불태운 극우단체 ‘프라우드 보이스’ 대표에 징역 5개월

테네시 홍수로 10명 사망…실종자 수십 명

연방의회 인근서 폭발물 소지 주장 남성, 경찰 대치끝 체포

‘한국계 이름’ 넷플릭스 전 직원들, 주식 내부자거래 덜미

T모바일, 해킹으로 고객 4천만명 개인정보 유출